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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posts![[호주/뉴질랜드여행] 4일차. 시드니 - 마디그라스 축제(Mardi Gras Festival)](https://img.zoomtrend.com/2015/07/15/a0002873_55a5b6b42003b.jpg)
[호주/뉴질랜드여행] 4일차. 시드니 - 마디그라스 축제(Mardi Gras Festival)
4일차. 3월 7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마디그라 축제. 세계 최대의 동성애 축제이다. 그 중에 백미는 퍼레이드인데, 바로 오늘! 퍼레이드가 있는 날이다. 밥먹고 슬슬 옥스퍼드 거리로 가는데, 가는 도중에도 많은 이들이 화려하게 변신하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보인다. 곳곳에 걸린 무지개 깃발들. 화려하게 치장한 언니, 오빠들! 언니 너무 멋져요! 멋진 포즈에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 낮에는 평범한 술집이었던 곳인데, 퍼레이드시에는 이렇게 재치넘치게 디스플레이를 바꿨다. 잘 보면 오른쪽 분은 진짜 사람! 사람들이 인산인해! 근처 상점에서 간이의자를 판매하는데, 그걸 사서 올라가 보는 사람이 많았다. 아니면 셀카봉!!ㅋㅋ 쿵쾅거리는 음악과 후끈한 열기가 합쳐져서 사람들은 같
![[호주/뉴질랜드여행] 4일차. 시드니 - 본다이비치(Bondi Beach)(3)](https://img.zoomtrend.com/2015/07/14/a0002873_55a4f500d1193.jpg)
[호주/뉴질랜드여행] 4일차. 시드니 - 본다이비치(Bondi Beach)(3)
4일차. 3월 7일 본다이비치 - 브론테비치 - 쿠지비치까지의 해변길 풍경(Coastal Walk from Bondi to Coogee) 비치발리볼이라니! 뜨거운 청춘이고만! 본다이비치가 가장 크고 그 다음부터는 작은 비치들이 이어진다. 작아도 바다가 으릉으릉~ 그래서 수영장이 필요하다 파도가 꽤 멀리서부터 들어온다. 산책트랙이 아주 잘 조성되어 있다. 묘지인데, 공원같은 느낌 묘지인데, 평화롭다. 마지막 해변인 쿠지비치 본다이비치부터 쿠지비치까지 한 2~3시간 걸은 듯 하다. 해가 쨍쨍해서 다리가 다 타기는 했지만, 바다를 구경하며 걷는 기분이 좋고, 바람도 시원해서 걸을만했다. 바다의 정수를 맛본 기분이다. 강추할만한 산책! 쿠지비치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었는데, 노
![[호주/뉴질랜드여행] 4일차. 시드니 - 본다이비치(Bondi Beach)(2)](https://img.zoomtrend.com/2015/07/13/a0002873_55a324efd3a8e.jpg)
[호주/뉴질랜드여행] 4일차. 시드니 - 본다이비치(Bondi Beach)(2)
4일차. 3월 7일 해변에서의 배경음악은 뭐가 좋을까? 난 페퍼톤스 3집을 골랐다. 해변쪽으로 나있는 방파제를 따라서 그래피티가 빼곡하다. 예술적인 그래피티! 그래피티를 그리는 예술가! 해변도로를 따라 러닝! 파도가 어마어마하다! 태닝을 즐기거나, 파도타기를 즐기거나 빛이 너무 강하다! 파도타러 가는 사람들 바다 참 좋다. 모래가 엄청 곱다. 깜둥이와 함께 모래사장에 누웠다. 갈매기와 한 아저씨! 그림같은 풍경이다. 갈매기와 한 아저씨2! 다들 바다에 흠뻑! 한참 바다를 구경하고 Eastern Coast walk를 따라 해변을 걷기로 했다. 언덕위에 올라서 본 풍경 어마어마한 파도 푸른색 파도! 바람도 강하게 분다. 파랑!
![[호주/뉴질랜드여행] 4일차. 시드니 - 본다이비치(Bondi Beach)(1)](https://img.zoomtrend.com/2015/07/12/a0002873_55a1c6ba5e9c4.jpg)
[호주/뉴질랜드여행] 4일차. 시드니 - 본다이비치(Bondi Beach)(1)
4일차. 3월 7일 새벽 5시에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었다. 어제 10시에 잠들었으니 사실 그 시간에 일어나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다시 잠들어서 8시 안되서 일어났다. 여기는 해가 강해서 그런가 아침에 눈꼽이 많이 낀다. 선글라스는 필수, 모자나 양산은 선택이다. 같은 방 할머니들이랑 인사하고 나오는데, 헛! 비가 온다. 회색구름이 보인다. 우산을 챙긴다. 오늘은 토요일. 주말이니 패딩턴마켓을 가보려고 지도를 보고 슬렁슬렁 걸어갔다. 하지만, 아무리 두리번거려도 시장 비스무리 한것도 못봤다. 대신, 축제 준비하는 것만 구경했다. 축제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한참 걷다가 힘들면 까페로! 글로리아 진스 까페에 왔다. 아이스 롱블랙 한 잔을 시켰다. 롱블랙은 우리나라로 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