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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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posts[대학내일] Campus Career - 청춘, 내일로
내일로 진짜 좋아요, 제일 좋아요! 나에 대해 스토리텔링을 한다고 가정해 보자. 학교 생활, 동아리 활동, 대외활동 등의 재료가 내 기능을 말해준다면, 경험은 내 사상을 말해준다. 그리고 많은 수의 경험에는 예외없이 여행이 존재한다. 해외로 ‘훌쩍’ 떠나는 것은 여러 이유에서 불가능하다. 많은 선배들은 ‘내일로’도 안 해보고 해외로 나가는 것을 허세라 부르기도 한다.내일로(www.rail-ro.com)란? 한국철도공사가 만 25세 이하에게만 판매하는 7일간의 무제한 자유열차티켓이다. 박솔희멘토(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는 1학년 때부터 방학이면 당연스레 내일로 티켓을 끊어 그 여행길에서 청춘을 키우다 10번의 여정을 결국 『청춘, 내일로-7일간의 자유, 내일로 기차여행 책임 가이드』로 펼쳤다. 이 주는 내일로

트레인 스포팅
괜찮다. 어차피 난 나쁜 놈이었으니까. 적어도 착한 녀석들 정도는 챙길 줄 아는 따뜻함은 지녔으니까 !그들을 설명할 수 있는 다른 말은 없을 것이다. 단지 그들은 젊으니까, 청춘이니까! 영화를 보고 왜 저 새끼들은 저렇게 살까... 라고 조금은 생각해봤다. 그냥... 젋으니까, 좋으니까. 이게 내린 이유...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이완 맥그리거의 허름한 데님에 스니커즈가 너무 멋졌던 영화. 직업, 가족, 대형TV, 세탁기, 자동차, CD플레이어, 자동병따개,건강,낮은 콜레스테롤 수치, 치아보험, 임대, 새집마련, 운동복, 가방, 비싼옷,DIY, 쇼프로, 인스턴트 음식, 자녀들..공원을 선택하며 골프도 치고, 세차도 하고, 스웨터도 고르고, 가족적인 크리스마스도 맞고,복지연금, 세금감면, 빈민구제,근근히

20120823_2012 yes24 청춘 문학캠프 1일차
8월 16일. 18일 봉사를 앞두고 고양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 있는데 서울 번호로 전화가 왔다. 아무 생각없이 전화를 받았다. yes24란다. 내가 2012 yes24 청춘 문학캠프에 당첨됐다고 했다. 어리벙벙한 채로 우선 동반자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오전 내에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말씀드리곤 부리나케 핸드폰을 뒤지기 시작했다. 평소 책을 즐기며, 나와 여행까지 함께 갈만한 사람은 생각보다 참 적었고, 더 안타깝게도 목,금,토 전부 시간이 나는 사람은 없었다. 유럽도 혼자 다녀온 내가 뭔들 못하리 싶어 결국 혼자 가기로 맘먹고 참여를 결정지었다.(재미있는 건 이 모든 게 두시간 만에 끝났다는 사실이다!) 1주일 뒤, 8월 23일. 집결장소인 창덕궁 입구에 도착했다. 조금 일찍 가 있었는데 빗방

언덕길의 아폴론 완결 감상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작년의 타이거&버니 처럼 정석적으로 아주 잘 다듬어진 작품이 얼마나 좋을수가 있는지 보여준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깔끔한 연출과 깔끔한 구성. 그리고 적절한 때에 갖다대는 칸노요코의 음악 역시, 진정으로 어떤 식으로 만들어야 좋은 애니를 만들수 있는지 잘 아는 감독과 제작진의 솜씨가 엿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카오루가 떠난 뒤에 갑자기 8년 후로 넘어가서 상당히 당황스러웠는데 원작에서는 이 중간에 다른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무엇때문인지 몰라도 이 부분이 잘렸던데 무슨 에피소드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신뢰하는 제작진이었던 만큼 현명한 선택일거라고 한번 믿어봅니다. 8년후의 후반부에서 카오루와 센타로의 재회 장면, 과거에 한번 다툰 뒤에도 구질구질한 사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