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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의 열기] 각별한 의미를 품은 디스코 유행의 시작

[토요일 밤의 열기] 각별한 의미를 품은 디스코 유행의 시작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월 21일

최근 두어 해 동안 디스코가 많은 인기를 얻었다. 광고 배경음악으로 쓰여 국내에서도 제법 알려진 로빈 시크(Robin Thicke)의 'Blurred Lines'를 비롯해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Get Lucky',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Treasure',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Birthday' 등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디스코 노래가 음악 차트를 휘어잡았다. 소울 리바이벌 열풍에 이어 과거에 유행했던 문법 중 하나가 다시금 고개를 든 것이다.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은 진리로 여겨질 만하다. 손가락으로 허공을 찌르는 동작, 나팔바지와 화려한 무늬의 셔츠 등이 특징화된 디스코는 1970년대 후반 전 세계를 휩쓸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노는 부류에 속하거나

[레일러 박솔희 여행칼럼 ①] 청춘 예찬, 여행 예찬 - 청춘에게 여행이란?

'청춘'에게 '여행'이란? 청춘(靑春)!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민태원의 유명한 수필 한 대목을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청춘'처럼 낭만적인 단어가 또 있을까. 요새 들어서는 아프니까 청춘일 수도 있고, 청춘은 방황해도 괜찮고, 청춘이라면 모름지기 열정을 가지고 거침없이 도전도 해야 하는 모양이다. 더 이상의 청춘팔이는 지겹다는 아우성에도 고개가 끄덕여지기는 하지만, 나는 여전히 청춘을 좋아한다. '푸른 봄(靑春)'이라는 문학적인 말뜻 자체도 마음에 들고, 이 주체 못할 젊음의 빛깔이 빨강도 노랑도 아니고 봄의 야외와 같은 신록이라는 데 가슴이 설렌다. 봄은 생명력이고, 얼마든지 자랄 수 있다는 가능성이고, 새로운 시작이고, 시퍼런 혈기인 것이다. 청춘예찬으로

임수향 남자 유혹법 공개!!

임수향 남자 유혹법 공개!!

세상만사|2013년 7월 10일

임수향 남자 유혹, 임수향 매력발산, 임수향 섹시, 임수향 도풀갱어 임수향 남자 유혹, 임수향 매력발산, 임수향 섹시 9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임수향은 "청순+섹시"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네 가지로 흰색 셔츠, 검은 민소매, 흰 반소매, 흰 스웨터를 꼽았다고한다. 임수향 남자 유혹, 임수향 매력발산, 임수향 섹시 '출처 - sbs 방송 캡쳐' 임수향 남자 유혹, 임수향 매력발산, 임수향 섹시 임수향은 남자를 유혹하는 방법 1. 우선 1단계로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고 꽃꽂이 한다. 2. 검정 민소매를 입고 요리를 해야 한다. 요리를 할 때 땀이 나 앞머리는 얼굴에 달라붙게 해 섹시함을 강조해야 한다.ㅋㅋ 3. 설거지를 할 때는 흰색 반소매를 셔츠를 입고 물이 앞쪽으로 튀면 젖게

월플라워 (2012): We are INFINITE! "The perks of being a wall flower (2012)

월플라워 (2012): We are INFINITE! "The perks of being a wall flower (2012)

You're Ren-holic|2013년 4월 13일

지난번에 리뷰를 썼던 The Word와 함께 비행기에서의 폭풍 관람으로 볼 수 있었던 The Perks of being a wall flower. 이제서야 월플라워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개봉하더라고요. 사실 미국에서 개봉하자마자 영화관에서는 스르륵 사라지는 영화가 워낙 많아서 이 영화도 그런 류의 영화의 하나겠거니 하고 리뷰를 쓸 생각 없이 편안하게 보아서 어느새 6개월이 지나가버린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다음부터는 한국에서의 개봉여부를 틈틈히 확인 좀 해야겠어요. -_-^ 초민망한 능력자들도 그렇고 월 플라워도 그렇고 좋은 영화 중 시간 텀을 두고 개봉하는 게 꽤 많네요. 씁쓸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달달한 청춘 영화인데, 예전에 보았던 Cashback과 비슷한 분위기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