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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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의 19, 20화 - 매주 월,화가 너무 괴롭다.

[드라마] 신의 19, 20화 - 매주 월,화가 너무 괴롭다.

정말 매주 월화가 너무 괴롭다. 힘들다. 드라마가 나를 이리 가지고 놀다니... 이 느낌은, 폐인이라는 말을 처음 하게 된 "다모"와 견주어도 될 정도다. 다모. 나에게 처음으로 드라마의 폐인을 자청하게 된 작품. 밤을 새며 게시판에서 놀았고, 거기에 나오는 여주인공은 지금까지 "빠"의 길을 가고 있다. 이 작품에서 파생된 영화 "형사"는 오프라인에서까지 영향을 주었다. 형사 카페에 너무 들어가서..상사넘에게 잔소리를 들을 정도였다. 이런 작품과 견주어도 되는, 그 다모가 계속 생각나는 작품이 되어 버렸다. "신의"라는 작품이 나에게 다가오는 것이 솔직히 두렵기까지 하다. 큰일이야. 계속 파생을 생각하고 있다. 다모때 빠졌던 영상편집이 또 하고 싶어진다. 다모때 처음 했고, 얼마전까지 애니 성우편집

드라마 속에서는 작가가 조물주이니...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2012년 10월 12일

요즘 사극, 재미있다고 해야 하나... 하긴 드라마 속에서는 작가가 조물주다. 그러니 작가마다 실제로 있었던 인물들까지 완전히 다른 케릭터로 만들어 버린다. 어제는 이성계 차례였다. 얼마 전 ‘신의’에서는 같은 시기의 이성계를 소년으로 등장시켰는데. 어제는 여진족 추장 차림으로 나왔다. 게다가 완전 망나니 케릭터. 물론 실제의 이성계가 그런 꼴로 설치고 다녔을 리는 없다. 당시 아버지 이자춘이 쌍성총관부에서 천호(千戶)의 자리에 있었다. 그런 사람의 아들이 그런 차림으로 여진족 부족 싸움에서 설치고 다녔을 리는 없다. 그리고 공민왕의 개혁이 시작되던 1356년에는 고려가 쌍성총관부를 회복했고, 이 때 고려에 내응한 이자춘을 따라 이성계도 고려에 귀부했다. 그런데 드라마 대풍수에서는 그때까지도 고려를 증오하는

헛갈리는 공민왕의 케릭터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2012년 10월 11일

어제 SBS 드라마 대풍수가 시작되었는데... 여기 나오는 공민왕의 케릭터 참 헛갈린다. 바로 전날 같은 시간대, 같은 방송사에서 하는 드라마 신의에도 공민왕이 나오니. 하루 차이로 나오는 공민왕이 너무 다르다. 방송사 사정이 있었으니 이렇게 배치했겠지만...

어제자(2012-10-08) 드라마 "신의" 시청 소감

Rumy+Ami|2012년 10월 9일

- 이민호가 김희선 구출하러 가서 버럭할 때 - 이민호가 숨어들어온 김희선을 찾아내서 벽에 강하게 밀쳤을 때 - 이민호가 제멋대로 떠드는 김희선을 뜨거운 눈길로 말 없이 바라볼 때- 이민호가 김희선 손을 잡고 "임자 왜 이러냐며" 도망가자고 할 때 - 이민호가 김희선에게 다가가더니 강하게 키스씬!!!!!?!!!!!! ...마지막 장면까지 보고나서는 TV를 끄고.... 침대에 올라가서 이불을 덮고, 하이킥을 마구 쳤다!!!!!!!! 으아아아아앙! 너무 좋아!!♥♥♥♥♥♥♥♥♥♥ 이민호 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럭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