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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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한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영^_^))

데데한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영^_^))

△ 8월 30일 오후 이글루스 누리집에 올라온 제 글 지난 8월 28일 저녁에 올린 제 글(http://coreai84.egloos.com/10930629)에 이글루스 블로거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네영 그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지난 글에 미쳐 이야기하지 못한 제 생각을 담아 전하고자 합니다영 ≪닥터진≫과 ≪신의≫라는 통념적 사극 형태를 벗어난 새로운 접근-타임워프-에 관한 데데한 제 생각을 정리한 것인데영 저는 역사적 상황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보고자 했는데, 어느 덧 "의료일원화"라는 쟁점까지 접근하시더군영 오늘날 여전히 DMZ 법률에서는 "한의"와 "양의"를 구별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라고 할까영 이에 관해서는 제가 더 공부를 해야할 듯하지만, 제발 밥그릇싸움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

닥터진과 신의(또는 조선말기와 고려말기, 아니면 흥선대원군과 공민왕)

닥터진과 신의(또는 조선말기와 고려말기, 아니면 흥선대원군과 공민왕)

MBC에서 6월부터 방영한 ≪닥터진≫은 현대 양의가 조선 말기 철종 말엽부터 고종 초엽에 걸쳐 자신이 알고 있는 역사를 부여잡고자 애쓴 드라마다. 한편, 최근 SBS에서 방영하기 시작한 ≪신의≫는 현대 양의가 고려 말기 공민왕 즉위 전후에 활약한다는 내용인데, 아직까지 전개가 뚜렷하지 않아 역사를 부여잡고자 애쓸지는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지 않다.≪닥터진≫의 경우 양의가 남성, ≪신의≫의 경우 양의가 여성이면서도 각자가 주연 역할을 하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는데,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현대인이 과거로 가서, 그 과거의 역사에 기여한다는 점이라 하겠다. ≪닥터진≫의 경우 MBC 노동자 파업 와중에 진행한 사극인 까닭에 드라마를 볼 때, 조금은 어색한 부분이 드러나기도 했지만, 전체 구성과 방향은 흥미를 잃지 않았

신의, 김희선 좌충우돌 개그 캐릭터 살아있네

신의, 김희선 좌충우돌 개그 캐릭터 살아있네

ML江湖..|2012년 8월 28일

SBS 드라마는 묘한 재미를 안겨주는 퓨전사극이다. 역사와 허구 사이를 넘나드는 팩션이라지만, 이미 초반에 언급했듯이 그런 것보다는 몇몇 역사 속 인물로 내세운 무협 판타지형 타입의 드라마로 봐야 하지 않을까. 공민왕과 노국공주, 기철과 최영을 빼곤 사실 '신의'는 말 그대로 역사 속 픽션이다. 이미 이 드라마를 1회부터 어제(27일) 5회까지 지켜본 결과가 그러하다. 천혈과 화타와 의선 그리고 적월대로 대표되는 '신의'.. 그게 바로 이 드라마의 성격을 나타낸다. 당시 실세이자 공민왕과 최영을 위협하는 존재, 기황후의 오라버니 덕성부원군 기철이 전면에 나섰다. 소문만 듣다가 어디 하늘에서 데려온 '의선'이라는 처자를 두고 조정이 뒤숭숭해지자.. 골머리 끝에 '요물'로 결론짓고 그녀

신의 속 '이민호' 최영이 아니므니다.

신의 속 '이민호' 최영이 아니므니다.

ML江湖..|2012년 8월 15일

그냥 그렇게 보자. 그게 속 편하다. 혹여라도 이걸 오롯이 사극이란 보면 곤란해진다. -(물론 그렇게 보는 이도 없을 듯..) 이미 드라마 기획의도에서 공언했듯이 이건 한마디로 판타지로 점철된 퓨전사극이다. 시대적 배경이야 당연 역사 속 '공민왕과 노국공주'가 나왔으니 여말선초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여기선 위화도위군까지 언급하며 이성계 장군까지 나올까.. 당시 충신이자 올곧은 타입의최영 장군이면 됐다. 왜 그는 주인공이니까. 거기에 반대 세력으로 원나라 기황후의 오라버니 덕성부원군 '기철'(유오성)과 간신 타입의 모략가 '조일신'(이병준) 캐릭터면 족하다. 당시 김원명과 이인임 염흥방 등의 권세가들까지 데려다 권력구도의 고려상황까지 그릴 필요까진 없다. 안 그런가.. (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