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맛
Posts
35 posts돈의 맛
의정부 cgv. 본 날짜는 기억나지 않는다. 돈의 맛. 사람들이 찾는 맛은 무엇인가? 벗기고 훔쳐보는 욕정의 맛인가?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선정성이 있고, 성행위장면이 있지만 영화의 흐름안에 그 시간은 짧은것이다. 그리고, 영화의 흐름안에 그 선정성은 큰 존재감이 없을뿐이다. 영화 [하녀]를 본적은 없지만, 그것이 [하녀]의 한 부분이란건 알 수 있는 깨알같은 영상과 깨알같은 대사들.. 고소하다.. 그럼에도 영화속 이야기처럼 그들과 놀아난다는 혐의를 받고있는 연예인들이 배우라는 직업으로 그들을 연기한다. 그리고 그 안에 자살한 연예인 이야기가 나오는 야릇함과 cgv에서 영화를 보고있고 대기업에서 투자를 받아 영화를 만들고 영화가 현실이고, 현실이 영화인 뒤죽박죽 현실세상.. 칸에서의 수상에 실패했다지만

돈의 맛 - 사랑하는 나의 영화.
블로그 업데이트를 세달에 한번정도 하는 블로거이지만 이 블로그의 첫 목적은 "좋아하는 영화는 변호하고 싫어하는 영화는 궁시렁거린다." 라는 엄청나게 사소한 것이었다. 은 궁시렁거릴 요소가 많은 영화였다. 다음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영화의 특징들인데 이라는 영화가 몇개나 포함하는지 잠시 헤아려보자. 1. 관념적인 이야기를 대사로 줄줄이 쏟아 붓는다. 2. 화려한 화면빨을 자랑하나 서사와 연결되어 있지 않다. 3. 관객이 감정이입 할 새도 없이 등장인물이 자신의 감정을 터트린다. 4. 이야기를 거두지 않고 뿌리기만 한다. 가장 중요한 5. 감독이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 임상수 감독의 <돈
![[20120521] 돈의 맛... 오마이 갓!](https://img.zoomtrend.com/2012/05/31/a0094449_4fc714f1e7864.jpg)
[20120521] 돈의 맛... 오마이 갓!
돈의 맛...예고편을 보고 "재벌들의 생활을 볼 수 있겠다. 얼마나 돈지랄 하는지 한번 봐야지..." 영화를 보러 갈 때 하지 말았어야 할 가장 큰 실수인 '기대' 라는 것을 하고 가버렸다. 처음나오는 현금 다발이 산처럼 쌓여있는 금고에 압도 한번... 남편이 사랑하는 필리핀 하녀를 물에 빠져 죽은 것처럼 꾸미는 재벌가 여자에 두번... 돈이 가득 담겨 있는 관에 누워 필리핀으로 간 하녀가 마지막 장면에서 갑자기 '번쩍' 눈을 뜨는 장면에 세번... 아웃!!! / 오 마이 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