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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The Priests, 2015)> 한국판 '엑소시스트'- 힘의 균형과 새로운 장르적 가능성
극장 안이 가득 찼다. 강동원과 김윤석이라는 배우가 가진 힘이다. 그간 듬성듬성 앉아 스크린 속 공포와 싸워야 했던 경험과는 사뭇 다르다. 공포물을 즐겨 보거나 '엑소시스트'를 아는 이보다 사제복을 입은 '강동원'을 보러 온 쪽이 더 많을 것 같다. 그럼에도 노골적으로 레골라스에 대한 애정을 표한 의 피터 잭슨과는 다르게, 강동원이라는 배우에 의도적인 힘을 싣지 않는다. 사제보다는 껄렁한 아저씨 같았던 김윤식도, 의 그 소녀를 능가할 수 있을 것 같았던 김소담도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낸다. 저명한 조연 배우들까지 더해 별들의 전쟁이다. 영화 은 카톨릭 교회가 몇 세기에 걸쳐 비밀리에 추적해온 악마로부터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한 두 사
![[영화] 검은 사제들](https://img.zoomtrend.com/2015/11/11/b0358889_56431413207c7.jpg)
[영화] 검은 사제들
스포 악령을 구마하는 사제들의 치열한 의식!근데 그 사제들이 김윤석과 강동원이다. 뭐... 뭐? 동원찡? 강동원 하나 보겠다고 친구 하나 꼬셔서 영화관으로 총총총 그래. 내가 강동원에 눈이 멀어 귀신영화를 못 본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만 것이다. 카리스마 대폭봘 김윤석기분 나쁜 말투로 사람 살살 자극하는게,악령을 약올리는데 최고시다. 우리의 동원찡.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강동원. 잘생겼다. 사실 내용은 엄총 단순하다. 한 여고생이 흉악한 악마에 홀려 사제 둘이 그 악마를 퇴치하는 것. 하지만 이런 평범한 플롯을 재밌게 풀어나가는게 감독의 역량이겠지. 나는 나름 재밌게 봤다. 가

검은 사제들
*영화제목 : 검은 사제들 *개봉일 : 2015년 11월 5일 *감 독 : 장재현 *출 연 : 김윤석(김신부), 강동원(최부제) *제작 국가 : 한국 *15세 관람가 *장 르 : 미스터리, 드라마 --- - 관람일 : 2015년 11월 7일 토요일 - 관람처 : 홍천시네마 - 관람 방식 : 디지털
![[Movie]검은 사제들 (The Priests, 2015)](https://img.zoomtrend.com/2015/11/10/b0364228_5641ed5fe27bb.jpg)
[Movie]검은 사제들 (The Priests, 2015)
#1홍대 롯데시네마 #2 장르가 이상하게 적혀있다. 미스터리&드라마가 아니라 걍 공포....손에 땀이 날 정도로 무서웠다. #3이 영화를 보게만든 강동원.사제복을 입어도 멋있고 강동원+우산+비의 조합은 말할것도 없고 라틴어 발음도 멋있고 기도하는것도 멋있고돼지 안고 다니는것도 툴툴대는것도 꼰대짓 하는것도 전부 다 멋있다. 결국 완얼....86년생 호랑이띠로 나오는데 어딜봐서 30살.....실제로는 81년생이니까 35살인게 함정.... 하지만 비주얼은 여전히 소년같다.군도에서는 뭔가 너무 힘이 들어간것 같아서 잘생겼지만 연기는 별로였는데 여기서는 연기도 잘한것 같다.중국어, 라틴어, 독일어도 연습 많이 한듯!! #4베테랑에서 나왔을 때는 개성있게 생겼다고만 생각했고 처음이라서에 나오는걸 보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