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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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좋아서 아쉽고, 기대된다

[검은 사제들] 좋아서 아쉽고, 기대된다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1월 10일

엑소시스트 영화라 사실 넘어가려했던 영화 어쩌다 빈 시간이 남아 질렀는데 의외로 정통파여서 좋았네요. 다만 그렇게 하면서 세세한 부분에서의 의도하지 않은(?) B급 스멜이 아쉽긴 했지만 개인적인 호오라고 치고 공포영화 잘 못보는 입장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엑소시스트나 오멘을 접했던 세대에게는 약할 수 있겠지만 공포영화라고 건너 뛸만한 영화는 아니어서 좋았네요. 생각보다 눈물을 서술하는 타입이 아닌 것도 좋았고~ 추천할만 하며 후속편이 나와줬으면 합니다. 장재현 감독의 첫 장편 영화라는데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을 넘었다는 장면 안맞는 옷처럼 방황하던 강동원과 김윤석의 조합이 이리

<검은 사제들> 집중 안 할 수 없는 강동원

<검은 사제들> 집중 안 할 수 없는 강동원

한국영화에선 아직 생소한 '엑소시스트-악령 퇴치사'라는 신선한 소재로 화제가 된 을 옛제자 연주가 친구와 재미나게 감상하고 왔다. ​로마 가톨릭의 '구마 예식'을 동양의 한국 한복판 명동에서 본격적으로 행한다는 과감함 뿐 아니라 이미 뿌리가 깊은 한국의 무속신앙이나 인물과 관계한 드라마의 감성적 정서가 나름대로 자연스럽고 풍부하게 어우러져 생경함은 그리 크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주말 한낮 명동의 상영관을 거의 여성 관객으로 가득 채우게 한 강동원의 티켓파워와 강렬한 존재감으로 영화에 금새 빠져들어 흥미진진하게 감상할 수 있었던 듯하다. ​스타일리시한 오프닝의 영상과 웅장한 파이프오르간 등 다채로운 음악, 명동성당이나 그 외의 고풍적인 장소 로케이션 등 완성도 높은 영화의 여러

검은 사제들 - 관점에 관해 의외로 다양하게 다루는 영화

검은 사제들 - 관점에 관해 의외로 다양하게 다루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9일

신작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 역시 정보를 매우 나중에 알게 된 케이스 입니다. 영화제에 티저 포스터가 걸리고, 그 이후에 정보를 듣게 된 것이죠. 솔직히 지금까지 꽤 많은 정보가 공개 되어 있는 상항이기는 합니다만, 처음부터 지켜보고 있는 부분들은 또 아니기 때문에 미묘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죠.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역시나 관람해 관해서 상당히 고민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그래서 뺄까 고민도 했구요. 하지만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먼저 할 수 잇는 이야기는 아무래도 소재라는 면 때문입니다. 소맂깋 국내에서 퇴마물을 가지고 공포나 뭔가 스릴러 같은 면들을 끌어내는 케이스는 그닥 많지 않아서 말입닏. 물론 얼마

검은사제들 : 최부제라이징...?

카랑|2015년 11월 7일

어제 작년부터(!) 벼르던 검은사제들을 드디어 보고왔다 강동원+김윤석목소리+수단복+퇴마의식 셋다 겁나좋아하는거...! 근데 퇴마... 엑소시즘이 좀 겁나긴했다 난 이구역의 최고 쫄보자니까.... 강동원아녔음 검은사제들 볼생각 안했을거다;ㅅ; 여튼 어제 친구만나기로했었는데 친구한테 미리 밑밥을 깔아두고 그걸토대로 꼬시는거에 성공해서 영화를 봤다. 결론적으로말하면 친구도 의외로 재밌다며(!) 만원내고 강동원보는걸로 만족하려고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거 평가해주었다. 친구랑 내가 영화끝나고 떠올린건 슈퍼내츄럴(친구가 슈내 팬), 콘스탄틴이었다. 셋다 비교하면서 얘기한걸 요약해보자면 슈내는 사실.. 퇴마 이런거보다는 말그대로 악령 때려잡는느낌이라 무섭진않다 콘스탄틴은 폐암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