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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3033|아이템:프로 야구(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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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사왔으니 좀 풀려라!

휴지 사왔으니 좀 풀려라!

술술 풀리라고 휴지를 사왔는데 왜 선취점을 먹는 거니! ;ㅅ;! 마침 두루마리 휴지가 떨어져서 마트 간 김에 사 왔다! ㅇ>- <-.. 12롤에 11800원이라 나올 당시에도 비... 비싸

[야구] 오랫만에 감독까는 글 +신인 드래프트에 대한 생각

근 몇달간회사일과 개인적인 일때문에 야구를 볼 시도도 못햇으나 간간히 성적과 감독 인터뷰는 보고 있었다... 최근 경기 하이라이트나 감독 인터뷰, 경기 라인업들을 보고 있자면 몇가지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서 이렇게 두서 없이 나마 몇마디 적어본다. 1. 불펜 - 잘 닦아 쓰고 고쳐쓰면 5-6년을 쓸수 있는 롯데 역사상 최강의 불펜진을 1-2년 만에 퍼지게 하려고 작정을 하셨네요 - 사실 그냥 생각해 봐도 ... 그나마 불펜이 좋왔던 08 09 10 년도 에는 우완에서는 임경완 좌완에서는 강영식 정도 외에는 그나마 던져주는 불펜이 없었다 ... (용병을 제외하면... ) 이 둘 "밖"에 없던 불펜진이 좌완 이명우 강영식 이승호 우완 김성배 정대현 김사율 최대성 이렇게 양적 질적 성

2013 신인 드래프트 리뷰 (상) -NC,넥센,한화,LG

2013 신인 드래프트 리뷰 (상) -NC,넥센,한화,LG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에 지명된 선수들. 내년에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사진: NC 다이노스) 올해의 신인 드래프트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바로 ‘무난함’이다. 깜짝 지명은 거의 볼 수 없는 정도였고, KIA 타이거즈 정도가 마이 페이스의 모습이었다. 그걸 제외하면 대부분의 팬들이 납득할만한 드래프트였고, 그만큼 크게 잘 뽑고 못 뽑았다고 나누기 힘든 지명이었다. 물론 지명권 숫자가 많은 NC 다이노스의 경우엔 그만큼 많은 인원을 뽑았고, 현재와 미래를 적절히 고려하고 뽑은 모습이었다. 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는 많은 진통이 있긴 했지만, 결국 내년 리그참여가 확정되었다. 이는 당장 내년에 써먹을 선수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프로와 아마의 격차는 예전보다 커진 상황에서

두산 그리고 주저리 주저리.

두산 그리고 주저리 주저리.

Impossible is NOTHING.|2012년 8월 21일

김정준 & 정철우의 베이스볼 토크 - 2012. 8. 20 1. 이번주 경기를 내내 보면서 아 내가 정말 한동안 야구를 놓아야 하나를 심각하게 고민했다. 근데 이렇게 어이없고 허무한 경기 작년에도 많이 했는데 난 왜 작년보다 지금 이순간 더 많은 고민을 했을까. 솔직히 냉정하게 보면, 우리 팀은 정말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잘 해주고 있었다. 초보 감독이지만 김진욱 감독님도 정말 무리수 따위 두지 않고서 나름 초반엔 시행착오 또는 서로 파악하는 단계로 이리저리 흔들렸었지만 후반기 들어와서는 그래도 서로 잘 맞아가고 있었고. 그래서 솔직히 타자들이 시망이긴 했어도 이정도면 서로 으쌰으쌰하면서 잘 해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정말 기대이상으로 잘 해오고 있었는데.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