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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를 패배 직전에 구한 황정립의 마수걸이 홈런

KIA를 패배 직전에 구한 황정립의 마수걸이 홈런

(신인에게 프로 첫 타석이 가지는 의미는? 첫 타석에 홈런을, 팀을 패배에서 구한 황정립 -사진: KIA 타이거즈) 이보다 극적일 수는 없다. 황정립의 한 방이 KIA 타이거즈를 패배 직전에 구해냈다. 과연 프로 첫 타석에 선 루키에게 가질 수 있는 기대감은 얼마나 될까? 상위 지명도 아니고 8순위 지명된, 그리고 올해 퓨처스 리그에서도 2할 5푼을 넘지 못하는 그가, 해냈다. 어떤 끝내기 홈런보다 더 극적인 장면이었다. 중심 타자도 아니었고 프로데뷔 첫 타석에서, 더블헤더중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었다.황정립은 작년 8순위로 지명된 고려대 출신의 내야수. 올시즌 1군 출장 경기는 단 2경기. 거기에 타석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퓨쳐스 리그에서 67경기 출장, 타율 .245, 1홈런 2도루의 그리 위

그나저나 오늘의 한화는

그나저나 오늘의 한화는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2년 9월 15일

...이것들이 내가 알던 그팀이 맞나... *감독대행으로 바뀐 이후 8승 4패...승이 패의 2배를 넘다니! **그렇다고 내일 뻘짓해도 된다는 소리는 아님...=3= 열쒸미, 그리고 스마트하게 이겨주셈. ***그나저나 3:2->3:5->7:5->8:7이라니...오늘처럼 직관이 땡기던 날이 없었으요ㅜㅠ

더블헤더...

더블헤더...

사이좋게 1승 1패 먹나 했더니... 앞으로 황정립이를 주목해봅시다 +_+

9/14 넥센전

일기장 서가|2012년 9월 15일

진짜 마지막까지 긴장을 못 풀게 하는 한화야구....어이구 심장이야;경기 5회까지는 스코어만 확인하고 그 이후부터 봤습니다....만 중간의 더블스틸은 어머니랑 얘기하다 죄다 놓쳤군요 OTL 선발: 5이닝 5실점 7피안타 2볼넷. 한동안 호투하고도 승을 못 챙겼는데 오늘은 간만에 포츈혁민모드(...)가 발동하면서 8승째를 거뒀습니다. 그동안 위기에서 선방해오던 인민동무의 모습을 생각하면 아쉽지만 그래도 10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건 좋군요. 이번 경기로 부진은 좀 털어버리고 보문산 전투기의 모습으로 돌아가 주기를. 계속 못하면 또 괴뢰군이라 부를겁니다?(...) 불펜: 윤근영 - 송창식 - 박정진 - 안승민으로 이어지는 승리조가 점수는 지켰습니다만....승민이 쟤는 진짜 터프세이브에 맛들렸나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