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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3 posts[야구] 올시즌 롯데 ....
시즌 농사의 결과는 결국 삼성 2연전에서 결말이 날듯 .... 여기서 2연승하면 전력모드도 끝까지 갈거고 ... 1승 1패면 그냥 대충 갈듯 .... 그이하면 말할것도 없고 .. 근데 로테이션 상으로 선발이 남은 기아전에 송승준 , 유먼 등판하고 삼성전에는 사도스키 이정민or 이용훈 이렇게 등판할것 같은데 .. 사도스키는 최근 상승세지만 삼성전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 이정민은 한경기 호투한걸로 평가하긴 애매하다 ... 게다가 이용훈은 후반기 들어 꼴아박아주는 중이고 ... 선발 투수진의 불안이 예상된다고 하면 ... 삼성표 우타자 바깥 떨어지는 공에 속수무책인 롯데 타자들이 얼마나 초반에 점수를 벌어주는가가 중요한데.... 최근 롯데 집중력은 좋은듯 보이지만 그 집중력을 발휘하는데

최동원 메이저리그 로스터 보장 계약이 스플릿 계약?
메이저리그 로스터(active roster)를 보장받는 계약을 한 최동원의 81년 메이저리그 계약이 스플릿 계약이었다고 날조된 내용이 인터넷에 퍼져 있는 실정이다. 야구 커뮤니티 MLBPARK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Junghwan과 또 다른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김형준이 스플릿 계약으로 해석했기 때문이다. 방송에서 메이저리그 해설까지 하고 있는 기자마저 그렇게 해석했으니, 권위에 굴종하는 태도가 생리현상처럼 작동하는 인터넷 세대들에게 그들의 의견은 진리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부분이 보인다. "5년 계약을 제시" 최동원과 블루제이스의 계약 기간은 4년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자칭 메이저리그 전문가들이 스플릿 계약이라고 확신했던 것은 계약서의 연봉조항 때문이

무엇이 리즈와 LG 트윈스를 패배로 이끌었나
(시즌초 불안한 마무리 투수에서 지금은 솔리드한 선발투수로 다시 태어난 리즈. -사진: LG 트윈스) 야구에서 비참한 패배란 무엇일까. 투수가 신나게 얻어맞으며 무너지는 것? 아니다. 바로 실책으로 제풀에 패배하는 것이다. 이날 확실히 LG 트윈스 선발투수 리즈는 나쁘지 않았다. 7이닝 동안 9개의 삼진을 잡아냈고, 피안타는 4개, 자책점은 겨우 한 점 뿐이다. 최고구속 159Km/h 기록한 리즈는 분명 SK와이번스 타자들이 호락호락 공략하지 못했다. 하지만 결과는 LG의 패배. 패전투수의 멍에는 고스란히 리즈에게 돌아갔다. 어이없는 실책을 남발한 내야진 그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었다. 리즈는 시즌 초만 하더라도 팀의 사정 때문에 선발이 아닌 마무리로 마운드에 올랐다. 강속구를 지녔지만, 어디까지나 마

승리의 직관러!!
외야석은 처음 앉아봤는데 나름 볼만 했습니다. 류뚱의 승리 축하! 점수는 잘 안났지만 똑딱똑딱해준 타선도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