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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posts포드 V 페라리
당연히 안 보고 넘어갈 수 없는 영화, '포드 V 페라리'가 개봉했습니다. 사실 제목에도 적었지만, 영화 제목은 약간은 호도적입니다. 포드와 페라리의 이야기를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제목은 거대한 두 회사의 자존심 싸움 느낌이지만 실제론 그보다 작은, 캐롤 쉘비와 켄 마일스 두 남자의 이야기에 가깝습니다. 물론 이 싸움의 주역인 두 황제, 헨리 포드 2세와 엔초 페라리는 발단을 제공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비중을 선사받기는 합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 이야기의 대부분은 불 같은 성격에 통제되지 않는 켄 마일스와, 그와 어떻게든 결과를 내보려고 타협 혹은 우격다짐을 하는 캐롤 쉘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사실 두 인물의 존재감을 너무 키우려다보니 르망 24시간이라는 레이스의 감각 자
[포드 V 페라리] 제로의 영역에서
익무 시사로 먼저 접한 포드 V 페라리입니다. 표 배부 때, 일이 좀 많아서 아쉬웠었는데 그 생각이 안날 정도로 너무 좋았네요. 코엑스 MX에서 봤는데 배기향이 나는 듯한 엔진소리가 진짜...ㅜㅜ)b 확실히 소리가 좋거나 IMAX같은 곳에서 관람하는걸 추천합니다. 표 배부 보상으로 아이맥스 관람권까지 생겨서 재관람할 예정인데 섬세한 MX도 좋지만 IMAX의 파워풀한 음향도 기대되네요. 르망 24 레이스의 실화를 그린 작품인데 약간의 미국+포드뽕이 가미되긴 했지만 스토리면에서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속도를 다루는 일반적인 레이싱이 아닌 내구성 레이싱이라는 점에서 대략적으로만 알아왔다가 이번 기회에 르망의 매력에 푹 빠졌네요. 역사적으로도 진짜 별별 일이 많았었던게 재밌던~ 모르고

2016 굿우드 FOS 9부 - 포드 GT
2016 굿우드 FOS 0부 - 영국 도착 2016 굿우드 FOS 1부 - 메이커 부스(메르세데스, BMW, 포드, 닛산) 2016 굿우드 FOS 2부 - 메이커 부스(람보르기니, 르노, 마쓰다, 미쉐린) 2016 굿우드 FOS 3부 - 메이커 부스(렉서스, 혼다, 아우디, 알파 로메오) 2016 굿우드 FOS 4부 - 메이커 부스(폭스바겐, 쉐보레, 벤틀리, 미니) 2016 굿우드 FOS 5부 - 메이커 부스(맥라렌, 포르쉐) 2016 굿우드 FOS 6부 - 메이커 부스(재규어, 랜드로버, 테슬라 등) 2016 굿우드 FOS 7부 - BMW Centenary 2016 굿우드 FOS 8부 - 제임스 헌트 2016년은 제임스 헌트 챔피언 40주년일 뿐만 아니라 포드의 르망 우승 50주
WEC 슈퍼시즌 종료
WEC가 말이 챔피언십이지 르망만 이기고 나면 다들 챔피언십 관심도 없어지고 나태해진다는 비판에 따라 르망을 최종전으로 봄~가을이 아니라 가을~여름으로 시즌을 조정하기 위해 이뤄진 2018-19 슈퍼시즌. 앞으로는 2019-20 같은 식이긴 해도 처음 시즌이 조정되는 이번 시즌만 1.5시즌 분량의 슈퍼시즌이 됐습니다. 그에 따라 르망이 2차전에 이어 최종전까지 장식하게 됐습니다. 사실 포르쉐가 철수한 뒤 이번 슈퍼시즌 르망 2회 우승은 어차피 토요타일 게 확정이었고 당연히 그렇게 됐습니다. 작년 첫 르망은 나카지마/알론소/부에미의 8번차가 우승. 하지만 올해는 그렇게 흘러가지 않을...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폴을 딴 뒤 23시간 동안 초반에 피트스탑 타이밍에 따라 잠깐 자리를 내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