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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posts포드, 레드불과 파트너로 F1 복귀 발표
근래 F1에서 이정도로 충격적인 뉴스가 있었을까요? 포드가 F1으로 복귀(?) 하면서, 그것도 레드불에 파워트레인 공급을 하는 기술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6년부터 레드불과 알파타우리는 포드 파워트레인을 사용하게 됩니다. 오늘은 원래 2023년 차량 발표회였는데, 새 머신보다는 이쪽이 훨씬 쇼킹한 내용이었네요. 루머에 따르면 레드불은 이미 몇달 간 포드와 협상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시기적으로 보면 포르쉐와의 협상이 결렬로 끝난 뒤부터 포드를 알아보고 있었다고 해야겠네요. 포르쉐, 아우디의 경우엔 공개적으로 참가 혹은 협력 협상이 언급되었는데 이는 FIA 및 FOM과 공식 참가 협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고, 포드의 경우엔 비공개로 레드불과 협상만 하고 있었기에 덜 노출되었던 듯 합
외모가 전부는 아니야!
아마도 "포드 v 페라리"의 이 부분에서 많은 자동차 애호가들이 동의하지 못하셨던 모양입니다. 물론 페라리의 330 P도 아름답지만 그렇다고 포드 GT40의 남성미가 딱히 꿇릴 건 뭐란 말이냐! 음, 50여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330 P 보다 GT40이 대중적으로 훨씬 유명하고 알려진데다 그 자체가 헤리티지이자 디자인 코드가 되었지만 당시에는 저 표현이 딱히 틀린 것도 아니었죠. 영화적 과장과 비약이 좀 섞여있긴 하지만 1960년대 포드와 페라리 간에 합병 협상이 있었고 그것이 결렬되면서 둘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게 된 것은 작품에 잘 묘사되었으로 아실 터이나 GT40의 지난한 개발 과정은 시간 관계상 많은 부분이 사실과 달리 생략 또는 압축되었습니다. 일단 레이싱에 뛰어
포드 브롱코(Bronco)
디자인은 예쁘네요, 2,300/2,700 cc 가솔린 엔진이니까 힘은 아주 부족하진 않겠고 일반 브롱코는 이스케이프 모노코크 바디 브롱코 스포트는 F150 기반 프레임 바디 가격은 최하 3,000만원정도에서 시작. 국내에는 3도어는 안들어오겠지(..)
포드 V 페라리 - 동적이면서도 정적인 명작 레이싱 영화
토요일 저녁에 후딱 보고 왔습니다. 보기는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언제 볼까 하다 지인분을 꼬드겨 1시간만에 부천에서 강변역까지 차로 달려오게 만들었습니다. 4DX 2D로 봤는데, 자리가 가장 앞이라 목이 좀 아팠다는게 흠이라 할까요? ■ 누가 볼만한가? 일단 자동차를 좋아하는 분, 남자 냄새 사는 열정을 원하는 분, 60년대 감성을 원하는 분이라면 매우 추천할만한 영화입니다. 1964~6년을 시대 배경으로 하여 레이싱 차량의 개발과 레이싱을 배경으로 하니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남자의 열정과 우정, 사회인으로서의 어두움, 자존심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자동차 개발이 주된 화두지만 공학적인 부분은 사실 별로 나오지 않아 공돌이 성향 영화는 아닙니다. 실제로 포드 GT40는 캐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