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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세번째 이야기
신나는 파리 포스팅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던 날 루브르 박물관을 실컷 구경하고 나와서 루브르 뒤쪽 벤치에 앉아서 날이 좋은 핑계라 여유 부리면서 사진을 몇장이나 찍었다 지나 가는 사람들이 움직이는 걸 막 보구 있으니까 스크린을 보는 것 같이 이 시간에 파리에서 이 여유를 즐기는 내가 좋고 또 좋았던 날 루브르박물관도 베르사유 처럼 줄설까봐 일찍 나섰는데 소쿠리패스 있으니까 바로바로 입장 가능했다 루브르박물관 두 번 와보면 더 뜻깊고 좋을 줄 알았는데 역시나 한번으로 만족했어야 했다고 생각했다 선글라스를 끼고 앉아있었는데 선글라스를 썼을 때의 풍경과 벗어을 때의 풍경이 너무나 달라서 선글라스를 카메라 앞에 대고 찍었는데 필터 입힌거

Giverny, France (모네의 집)
- 모네는, 생전에 자신을 화가가 아니라 정원사로 불러주길 바랬고죽어서도 정원사로 기억되길 바랬다고 한다. 모네의 집도 너무 예쁘고 아름다웠다.좌우 대칭 대잔치 이 그림을 무척 좋아하는데, 사실 이 그림은, 오른쪽 그림과 같이 두가지 버전이 있다. 각각 다른 모델을 그린것인데 출가 후 가난에 허덕이던 모네가 첫번째 부인과 함께 나들이 중 그린 파라솔을 든 여자 버전이 있고,20년전 죽은 아내를 떠올리며, 딸(두번째 아내의 딸)을 모델로 그린 양산을 든 여자. 버전이 있다. 아내를 그리고 싶었으나, 시간이 너무 흘러 아내의 얼굴이 떠오르지 않아이목구비를 그리지 못한 그림이라고 한다. 서양 미술사

뉴욕Ⅱ... (2)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관람한 그림들에 대해 잠깐 살펴보자~ 여기 올린 작품 외에 많은 작품에 대해 사진을 찍었지만 그나마 유명한 작품을 중심으로 포스팅~ 난 작품의 내용 그런거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냥 눈에 많이 익었거나 책에서 많이 본 그림을 위주로 관람을 했다. 그림의 크기는 작품을 설명해주는 작은 설명서가 그림 옆에 있는데 보통 A4용지의 반정도 되는 사이즈기 때문에 그걸 고려한다면 대충 그림의 크기가 가늠될 것이다. 고갱의 작품~루소의 작품~ 쇠라의 작품~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라는 작품인데 이 그림이 하나 밖게 없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시카고 미술관에 갔더니 어마어마하게 큰 그림이 있었다. 쇠라의 또 다른 서커스의 호객이라는 작품~ 고흐의 작품~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지중 미술관,](https://img.zoomtrend.com/2016/03/13/c0030640_56e4bb1769742.jpg)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지중 미술관,
3월달이지만 서늘한 날씨였다. 히터를 안 틀고 전기장판만 켜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밖으로 나갔다가 엘사랑 쎄쎄쎄 하는 줄. 이불밖은 위험해!!!! 일어나서 히터를 좀 틀어놓고 밍기적 거리다가 밖으로 나가니 게스트 하우스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이 보인다. 빤히 쳐다보길래 어맛! 귀여워! 하고 찍으려고 하니 고개를 내림. 사진의 '사'도 모르는 축생들 같으니. (부들부들) 500엔만 내면 게스트 하우스에서 주는 아침을 먹을수 있는데 생각이상으로 풍성하게 나왔다. 도톰한 식빵으로 만든 프렌치 토스트에 오렌지, 샐러드, 베이커, 스크럼블 에그, 게다가 차까지 사실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먹는 편이 아니고 많이 먹지도 않는데 어제의 일 (식사가 비싸고 식당이 많지 않다!) 을 떠올리면서 든든하게 챙겨먹었다. 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