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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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카마쓰 여행 나오시마 섬 지중미술관 리쓰린 공원

일본 다카마쓰 여행 나오시마 섬 지중미술관 리쓰린 공원

일본 다카마쓰 여행 나오시마 섬 지중미술관 안도다다오 리쓰린 공원 쿠사마 야요이 작품 둘러보기 일본은 참 다양한 얼굴을 가진 나라입니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대도시도 있고, 활기찬 먹자골목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드넓은 바다와 잔잔한 섬 풍경 속에서 조용히 쉬어갈 수 있는 여행지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세토내해를 품은 다카마쓰와 나오시마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부드러운 바닷바람이 코끝을 간지럽히고, 발길 닿는 곳마다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이 풍경처럼 녹아 있는 곳이거든요. 북적임 대신 고요함을 선택하고 싶은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이번 명절 연휴에 힐링 여행.......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지중 미술관,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지중 미술관,

3월달이지만 서늘한 날씨였다. 히터를 안 틀고 전기장판만 켜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밖으로 나갔다가 엘사랑 쎄쎄쎄 하는 줄. 이불밖은 위험해!!!! 일어나서 히터를 좀 틀어놓고 밍기적 거리다가 밖으로 나가니 게스트 하우스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이 보인다. 빤히 쳐다보길래 어맛! 귀여워! 하고 찍으려고 하니 고개를 내림. 사진의 '사'도 모르는 축생들 같으니. (부들부들) 500엔만 내면 게스트 하우스에서 주는 아침을 먹을수 있는데 생각이상으로 풍성하게 나왔다. 도톰한 식빵으로 만든 프렌치 토스트에 오렌지, 샐러드, 베이커, 스크럼블 에그, 게다가 차까지 사실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먹는 편이 아니고 많이 먹지도 않는데 어제의 일 (식사가 비싸고 식당이 많지 않다!) 을 떠올리면서 든든하게 챙겨먹었다.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