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포스트: 346|아이템:로마(208)
Tags

Posts

346 posts

살려줘

파밍을 위해서 최종해역 보스방을 들락날락이라니... 미친 거 아닌감. 갤럼들한테 물어보니까 갑질 끝났다고 해서 쭈욱~ 최종형태만 나오는 건 아니라니까 그냥 보스방으로 돌진하라던데 으으....아직 이벤트 이틀째니까 조금 더 기다렸다가 파밍 공략 나오면 그때 갈까.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경당|2015년 3월 30일

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렌체 3부작의 두번째이자 본격 후환을 남겨두면 어찌되는지, 그리고 작은암살단 건드리면 어찌되는지 보여주는 게임. 시작하면 갑자기 난장판인 전장 한복판이 나오고 에지오와 똑같은 하얀 로브를 입은 패거리들이 집단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의문남: "어떻게 날 찾아냈지???" 오오 엣지옹! 그리고 현대, 전편에서 워렌박사와 앱스테르고 패거리의 급습으로 부랴부랴 이동한 데스몬드 일행.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2편에서 에지오와 암살단의 본부였던 몬테리치오니 빌라였다. 앱스테르고보다 한발 먼저 선악과를 찾기 위해 이곳에 기지를 차리고 다시 애니머스로 기억을 셔틀하러 들어간 데스몬드(...) 시작은 전작 마지막 장면부터. 미네르바가 사라지고 에지오가 왓더뻑끄! 하고 소리친 다음부터 기억

2월2일 하루 정리.

2월2일 하루 정리.

숙소 근처의 테르미니 역 근처에서 하루짜리 통행권을 사고 바티칸에 가서 바티칸 대성전의 돔 까지 엘리베이터+300계단 을 겨우겨우 올라갔습니다만 동양인은 거의 안보이더군요 힘든걸 싫어하는것일지도모릅니다 반대편으로 이동해서 300계단을 내려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온다음 성전 내부를 다 돌고 12시30분에 나와서 근처 박물관을 돌기시작해서 다 돈다음 판테온,트레비 를 들리고 숙소로 복귀한후 나가서 파스타 먹고왔습니다

이탈리아

이탈리아

프리랜서의 베란다|2015년 1월 6일

밝을 때봐서 이쁜 것들은 밤에 봐도 이쁘다. 불공평하게 확실히 다른 여행지보다 북적북적 사람도 많고 볼 것도 많고 그만큼 집시도 많았고 소매치기도 많았고 좋은게 많은 곳은 나쁜 것도 많다. 이건 공평하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힘들지만 힘든 만큼 일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광경들을 나 혼자 누리고 볼 수 있게 되서 새벽은 외롭기도 하고 비밀스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다. 고로 새벽은 복합적이다. 바티칸을 지키는 스위스 근위병. 나라안에 또 다른 나라가 있다는게 놀랍다. 바티칸에 갔다가 우연히 교황님만 운명적으로 마주치는 일은 절대 없겠지. 곳곳의 건물하나하나가 그리스로마시대 만화에서 본 그런 것들이다. 현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