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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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불갑사를 나서며~

[영광] 불갑사를 나서며~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0월 23일

향로전 향로전은 정면 5칸, 측면2칸의 전후퇴로 되어 있으며 팔작지붕의 주심포양식에 익공식이 가미된 건물이다. 1765년에 제 6창 중수된 건물로서 고려말 각진국사 이후 불갑사의 대덕스님이 주석하던 곳이다. -남도코리아에서 발췌- 대웅전 옆에 위치한 향로전 들어가 볼 수는 없었지만 꽃무릇과 함께 좋았네요. 그리고 문의 손잡이가 모자 거북이라는거~ 갈퀴부터 상당히 공들여 근래에 달아놓은 것 같은데 꽤 마음에 드네요. 각진국사 부도비 대웅전의 뒷뜰, 거북형상의 기단 위에는 '각진국사(覺眞國師)'라는 글씨가 새겨진 비석이 세워져 있는데 불갑사에 있던 수선사 제13세 사주, 각진국사의 복구의 부도비이다. ​각진국사는 승명이 복구(復丘, 원종 11, 1270∼공민왕

아포 - 락웨스트(Rockwest) 포인트

아포 - 락웨스트(Rockwest) 포인트

중독...|2015년 10월 13일

세계 몇대 다이빙 포인트라는 아포섬. 다들 아포섬에 가기 위해 다우인에 들리는 구조인데, 마크로 취향으로는 다우인이 훨씬 재밌습니다. 여튼 아포섬은 명성답게 어마어마하게 크고 화려한 산호들이 가득합니다. 십...자가일까요? 옐로 핀 고트 피쉬 떼. 산호 크기 후덜덜... 짧은 단발 머리에 핀을 꽂은 것 같은 산호. 누군가의 뇌. 이건 어딘지 냄비 뚜껑 같음. 블루 핀 트레발리(Bluefin trevally). 노랗게 고운 트럼펫 피쉬. 코르넷 피쉬. 뿔은 없는 유니콘 피쉬(Bignose unicornfish). 스콜피언 피쉬. 미드나잇 스내퍼. 자이언트 클램. 어우~ 너무 고운 빛깔의 갯민숭 달팽이 알. 플랫웜(Fuchsia Flatworm). 안보이면 섭한 바다 거북이까지.. 다양한 산호 만으로도 꼭 방문

다우인 - 아틀란티스(atlantis) 포인트

다우인 - 아틀란티스(atlantis) 포인트

중독...|2015년 10월 8일

여기저기 떨어져있는 타이어 주변으로 바다 생태계들이 모여들고..너무 예쁜 말미잘. 니모. 바다 나방, 씨 모스(seamoth). 버블 코랄 쉬림프(bubble coral shrimp). 희귀한 말미잘 위에 숨어있는 새우(Ancylomenes holthuisi). 클리너 쉬림프(Cleaner shrimp). 스내퍼(blacktail snapper).스콜피언 피쉬(papuan scorpionfish). 모래와 거의 구분이 가지 않는 플랫 피쉬(angler flatfish). 지도 무늬의 복어(Map Puffer).작지만 빨간 색에 하얀 땡땡이가 눈에 띄는 코리스(yellowtail coris). 비슷하지만 까만색에 노란 땡땡이가 눈에 띄는 호그피쉬(blackbelt hogfish). 정체를 파악하지 못한 갯

추억의 혼성 그룹을 찾아서

추억의 혼성 그룹을 찾아서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0월 7일

혼성 그룹 기근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수많은 아이돌, 댄스 그룹이 나오고 있지만 칸막이라도 친 듯 걸 그룹, 보이 밴드로 명확히 나뉜다. 2010년 10인조 혼성 그룹 남녀공학이 데뷔했지만 일부 멤버의 행적이 논란을 일으키며 얼마 지나지 않아 해체했다. 2011년 김창렬이 야심 차게 4인조 혼성 그룹 WE를 제작했으나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빠르게 수명을 마감했다. 가뭄에 콩 나듯 출현한 팀마저도 쉽게 사라지고 마니 혼성 그룹이라는 단어는 이제 "사어(死語)"처럼 여겨진다. 혼성 댄스 그룹의 시작 요즘과 달리 1990년대 주류 가요계는 혼성 그룹이 풍성했다. 아니, 풍성을 넘어 범람하다시피 했다. 그 물꼬를 튼 이들이 조진수, 신성빈, 황현민, 김현중, 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