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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베타-그 누구도 믿지 마라
개인적으로 기대하던 게임,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이 금요일부터 베타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더 디비전은 2001년 미국에서 '다크 윈터 작전'이라 칭하는 생화학무기 테러에 대한 시뮬레이션 훈련을 근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크 윈터 작전은 실제로도 있었던 시뮬레이션이며 오클라호마, 펜실베니아 그리고 조지아에 천연두 공격이 이루어진다는 시뮬레이션이고, 결과는 3주만에 의료체계 붕괴, 백신 중단으로 약 백만명 정도의 사망자 수가 예측되었습니다.) 다크 윈터 작전에서 결과는 생각보다 훨씬 암울해서, 블랙 프라이데이에 2억명의 시민들이 쇼핑에 900억 달러를 쓰는 와중, 여기에 쓰인 지폐에서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판데믹(WHO에서 지정한 감염성 질환 6단계 중 최종단계)이 일어나 불과 5일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