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블랙 매트릭스 2》플레이 소감
By 3인칭관찰자 | 2017년 6월 3일 |
2006년에 지인분으로부터《기렌의 야망 - 지온독립전쟁기》(PS2)와 함께 선물받은 SRPG 게임입니다. 그러니 이 게임 소장한지도 벌써 10년이 넘었군요... 그 사이에 이 게임 제작사였던 플라이트 플랜이 도산했기에 후속작을 기대하는 건 사실상 무리가 되어버렸죠. 같은 제작사의《서몬 나이트》시리즈는 부활했지만, 이 게임의 경우엔 시리즈가 다시 부활할 가망은 없다고 봐야.. 처음에는 이 게임보단《기렌의 야망...》쪽을 더 열심히 했습니다만, 이 게임도 몇 번 하다가 정이 가서, 주로 2010년도 전후에 열심히 했습니다. 시나리오 분기들이 여럿 있는 편이라 모든 엔딩을 보기 위해서 10회차까지 플레이했었는데, 1회차 도는데 필요한 플레이 타임이 10시간이 안 되는 게임이었던지라 가능했던
식신의 성 2 - 2 유우키 사요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2년 10월 31일 |
새로운 신이된 코타로를 좋아하며 해칠수 없고 그가 원하는 공존의 세계를 지켜보려 한다. 일반공격이 널리 확산된다. 잡몹 패기에 좋은 타입공격력강화때 정면에 관통부적이 추가된다1에서 식신 괴조야타가 위험이 많아 보였는데2에선 생각한것과 똑같이 몸에 딱붙은 두번째 타입이 추가되었다. 잔탄공격을 흡수가능필살기는 화면전체판정에 짧고강한데미지로 전캐릭중 가장 마음에 드는편 화면전체 판정이지만 곁에 있을수록 왠지 더 강한데미지를 줄것같다 슈뷁 슈팅게임에 탄막이나 슈팅좀 하자!미사일도 같이 쏘아대기에 거슬리는 퍼즐형 중간보스 증말 잼있는 4번째 패턴 가장 재미있는 5번째 패턴 계속
몽환의 게임리뷰 No.2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Portable -The Gears of Destiny-
By 몽환의 게임이야기 | 2012년 11월 27일 |
안녕하십니까 오늘 리뷰해볼 게임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모토로 제작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Portable-The Gears Of Destiny-(이하 GOD) 입니다. 흔하지 않는 대전 격투게임으로써 화려한 액션덕분에 꿀재미와 더분 게임의 본래 목적인 킬링타임에도 아주 좋은 게임이죠 그러면 함께 이 게임이 무슨 게임인가 만나러 가 볼까요? 1. 개관 이 게임의 퍼블리셔는 반다이남코 게임즈 입니다. 반다이남코는 이런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게임이 아주 많습니다. 나루토, 드래곤볼, 짱구는못말려 게임 등이 이에 속하는데요 반다이남코 하면 태고의달인과 아이돌마스터를 빼놓을수가 없죠 태고의달인은 해봤는데 아주 어렵진 않지만
요시츠네 영웅전 - 3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3년 9월 22일 |
린 니가 자객이냐? 알고보니 이 전투땡중이 자객처음엔 빙 돌았다 모든적을 전멸시켜 보려다 게임오버.그 후엔 귀찮아서 정면공격 해보려다 게임오버 당하고 살짝만 치고 빙돌아 빠지기로 한다 좀 아프니까 이쯤에서 빠지자. 요리토모의 압력에 굴한 황실에 의해 반란군의 입장이 된 요시츠네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하지만 거절한다. 막대한 상금에 주인공의 목을 노리는 자들.부하 병사들의 경우 쓰러지면 사망처리되고, 장수들은 요양처리되어 한.두 전투 쉰다. 게임 하다보면 메인으로는요시츠네1번대는 린, 카이손, 벤케이 만 쓰게되고 츠구노부는 문 빨리 부술 스테이지정도2번대는 거의 궁병 키치지, 요이치중 주로 요이치를 대려다니게 된다. 프로필에 보면 요리토모에게 잡힌후 춤을 시켰을때 요시츠네에 대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