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에

포스트: 13|아이템:사카(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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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오사카에 다녀왔어(1)

느긋하게 오사카에 다녀왔어(1)

오늘의 고양이씨 |2018년 9월 9일

남편이 어느 날 나는 일본여행을 가지 않으면 안되겠다면서 피치못할 피치항공 티켓을 끊더니 나를 끌고 일본으로 가자고 했다. 돈도 없는데 왜 가냐고 말렸지만 그잉간은 너무 힘들었다면서 여행이라도 가지 않으면 안되겠다며 끌고갔다.... ㅠㅠ이번 여행은 산토리 위스키 공장 견학 목적도 있지만 남편이가 술이 먹고싶단 것도 있어서 내 왕큰 캐리어를 들고가자고 했다 아마도 목적은 술 구입이겠지만 내가 말렸음에도 사겠다는 목적이 너무 확고해서 말릴 수가 없었어 ㅠㅠ; 집에 아직 소비를 다 못한 짐빔이 남아있는데도 말이지...ㅠ이건 내 뒷통수를 치고 간 공항밥.. 절대 다시는 공항밥 안 먹어..ㅠㅠ 아무튼 맛도 별로고 양도 별로고 진짜 사람들 다 남기는거 이유가 있는데 한 번이라도 의심을 할 걸 그랬어..그리고 타야 할

간사이에 갑자기 놀러갔어 3일차 :: 일정이 꼬이는 날도 있지

간사이에 갑자기 놀러갔어 3일차 :: 일정이 꼬이는 날도 있지

오늘의 고양이씨 |2017년 6월 27일

* 결혼식때 사실 우리는 케이크를 따로 주문했었다. 그런데 결혼식 당일에 케이크는 칼질만 했지 실제로 먹어보지도 못했다. 덕분에 내 웨딩케이크는 엄마네 교회 사람들한테 기부되었고 남편은 그걸 불쌍히 여겼는지 여행가서 케이크를 사줬다. 케이크는 화이트 초콜릿을 썼는지 은은하게 풍겨오는 맛이 좋았고, 옆에 음료는 망고에이드. 생각보다 달아서 깜놀.ㅠㅠ * 이 날은 지인의 선물을 고르러 교토로 갔어. * 가는 길에는 패밀리마트의 초코민트 프라페를 마셨어.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민티함 + 초코칩의 달다구리함... 넘 좋았어.* 하천이 예쁘더라. 깨끗하게 흐르는 물을 구경하는데 넘 좋더라. :D* 아무튼 이 길을 쭉 따라 돌아 들어오다가 원래 가려던 키치키치가 영업시간이 저녁부터라는걸 알고 좌절해서, 여기 갔었는데

나고야 3일째 - 히츠마부시와 쇼핑기록

나고야 3일째 - 히츠마부시와 쇼핑기록

Time in a bottle|2017년 4월 8일

대망의 3일째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부터는 우리들끼리 다녀야하므로 아침부터 부산떨면서 준비하는데... Aㅏ... 비가오는구나 ㅠㅠ 그 전날까지 날씨가 괜찮았는데 비가 오더라구요;ㅅ; 비올껄 예상은 하고있던터라 둘다 우산준비를 미리 했었지만 막상 쇼핑의날에 이러니 속상ㅜㅜ 원래는 이날 나고야 메구루버스로 돌아다닐 계획이였는데 아침 준비 늦어짐 -> 비가옴 -> 일부 장소는 그전날 다녀옴 의 상태가 되다보니 그냥 제끼고 나고야역 지하에서 간단하게 아침 때우고 사카에쪽으로 넘어가기로했습니다! 일단 나고야역 지하상가로 갔는데.. 과연 여기도 던전이로구나-ㅅ- 여기저기 헤메기만 하다가(게다가 아침이라 문을 안 열은 상점도 많았음) 아무생각없이 렌즈만 지르고; 결국은 이날

160923(금) 나고야공항에서 나고야 에코노호텔 사카에

160923(금) 나고야공항에서 나고야 에코노호텔 사카에

내맘대로|2016년 9월 26일

공항에서 바로 철도를 타고 사카에역으로 ! 나고야의 사카에역은 미츠코시,마쓰자카야,라시크 백화점과 돈키호테, 선샤인사카에, 오아시스21, TV탑이 밀집해있는 번화가이다. 숙소를 잡는다면 최적의 위치 ! 쇼핑하고 야경도 보고 좋은 위치선정이였다. 나고야 츄부 센트레아 공항에서 사카에역까지 가는법은 나고야공항->카나야마역으로 810엔 표를 끊고 도착한후, 카나야마역에서 200엔 자리 표를 또 끊고 사카에역으로 가면 된다. 카나야마역으로 가는 열차는 시간별로 있고, 810엔짜리 표 사는것도 어렵고 기차올시간은 다 되고 해서 정신없.. 사진을 못찍었다. 플랫폼으로 가서 오는 열차를 탄 뒤에 카나야마역에서 다시 표를 사서 사카에역으로..! 카나야마역에서 사카에까지는 4-5정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