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R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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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전트 - 예상은 했지만, 점입가경
영화의 폭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도 만만한 주간이 아니라는 것이 점점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주에는 미묘한 문제를 가진 영화도 두 편이 있는데, 한 곳은 배급사 내지는 수입사가 극장에 건 경력이 있기 때문에 개봉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고, 나머지 하나는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공개된 영화였기 때문에 역시나 피해가기 상당히 힘든 영화가 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가 종종 있기는 하지만, 올해는 유독 심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뭐하지만,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이제는 피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비슷한 스타일의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해서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할지언정, 기본도 못하는 작품들도 많기

Divergent보고 여러가지 의미로 죽을 뻔 했다
스토리 스포일러는 없구요. 원작 안 읽어본 사람의 평입니다. 사심이 많이 섞여 있으니 거북하시면 뒤로 돌아가셔욤. 워낙 별로라고 들어서 기대치를 팍 낮추고 본 건데도 손발이 오그라져 죽어버릴 뻔... 조조할인이었으니 다행이지 안 그랬음 돈 아까워서 어떡했을까 몰라요. 내내 든 생각이 이거 열여섯 살 짜리가 쓴 대본 아냐? 였는데,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작가가 스물 한 살 때 쓴 거라고. 뭐랄까 메세지가 너무 적나라하게 표출되어 있어서 막 민망해요. 그것도 딱 십대들이 좋아할 법한! 사회의 몰개성함과 강압적 일괄성을 거부하는 개인의 영웅화. 하지만 난 남들과 다르단 말이야! 엄만 이해 못 해!! 하고 현관문 쾅 닫고 나가버리는 질풍 노도 중2의 감성.. 하지만 돌아서서 후회하며 눈물짓는 것

영화 다이버전트(Divergent)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있었던 영화 다이버전트(Divergent) 시사회에 다녀왔다. 영화 다이버전트의 배경은 전쟁으로 황폐화된 미래의 미국. 운 좋게 전쟁의 피해를 받지 않은 시카고 지역에 새로운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공동체의 지도자는 구성원들을 타고난 성향에 따라 다섯 개의 분파로 나누고 각 분파가 분파별로 공동생활을 영위하게 함으로써 철저한 통제사회를 구성한다. 미성년자는 일정 나이가 되면 약물을 투여받고 환각을 경험하는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데 이 테스트를 통하여 자신의 성향이 다섯 분파 중 어느 분파에 속하는지를 통지받는다. 테스트를 마친 피험자들은 다음날 모든 구성원이 모인 회장에서 자신이 속하고 싶은 분파를 스스로 결정한다. 부모의 분파, 즉 피험자가 태어나서 이제까지 성장한

쉐일린 우들리의 "다이버전트" 새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만 보면 예전에 팬메이드 예고편에 대략 낚여서 포스팅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다른 분들이 제보해주셔서 알았죠;;; 당시에 이 영화 포스팅을 할 때 맘이 급해서 대충 올리고 말았거든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 이야기만 하면 쉐일린 우들리의 최근 안습한 이야기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서 망치 든 메리 제인 사진으로 올라가서 토르라고 놀림받다가, 결국에는 영화에서 완전히 빠지는걸로 결론이 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 아가씨는 매력이 없는게 아닌데 말이죠.......유독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사진에서만 그랬던;;;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문제라면, 최근에 이런 류의 영화가 너무 많다는것도 그렇고, 그러면서도 다들 그저 그런 수준이라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