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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히트, 1995
마이클 만의 영화들 속 주인공은 항상 남자였고, 때문에 마이클 만 영화들 대부분은 특정 '어떠한 것을 대하는 남자'들의 자세나 태도 등을 항상 다루어왔다. 역시 마찬가지인데, 마이클 만은 이 영화를 통해 '일'을 대하는 '남자'들의 관점을 천둥처럼 쩌렁쩌렁 울려퍼지는 총소리와 함께 전달해낸다. 열려라, 스포천국! 마이클 만이 이후 만들게되는 와 비슷하다면 비슷한 구도다. 자신의 일에 있어 항상 프로페셔널로서의 자세를 유지하는 두 남자가 주인공. 근데 그 중 한 쪽이 악명높은 범죄자이고, 다른 한 쪽은 그 범죄자를 잡아야하는 법 집행관 경찰이라는 점. 사실 를 굳이 가져와 비교하지 않더라도 이미 전형적인 구성인 게 맞다.

영화 다이버전트(Divergent)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있었던 영화 다이버전트(Divergent) 시사회에 다녀왔다. 영화 다이버전트의 배경은 전쟁으로 황폐화된 미래의 미국. 운 좋게 전쟁의 피해를 받지 않은 시카고 지역에 새로운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공동체의 지도자는 구성원들을 타고난 성향에 따라 다섯 개의 분파로 나누고 각 분파가 분파별로 공동생활을 영위하게 함으로써 철저한 통제사회를 구성한다. 미성년자는 일정 나이가 되면 약물을 투여받고 환각을 경험하는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데 이 테스트를 통하여 자신의 성향이 다섯 분파 중 어느 분파에 속하는지를 통지받는다. 테스트를 마친 피험자들은 다음날 모든 구성원이 모인 회장에서 자신이 속하고 싶은 분파를 스스로 결정한다. 부모의 분파, 즉 피험자가 태어나서 이제까지 성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