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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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5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8년 11월 29일

지난주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프랑스 코믹영화 택시5를 관람했다. 뤽 베송 제작, 프랭크 가스탐비드(Franck Gastambide. 1978-) 감독 및 주연이다. 네이버 평점을 보니 형편없는 별점을 준 네티즌들이 많으나 나는 재미있게 봤다. 프랭크가 연기하는 실벵 마로(Sylvain Marot)는 스왓 팀에 배속되는 것이 꿈인 파리 경찰이다. 그는 범인 검거를 위해서라면 상식을 뛰어넘는 행동도 마다하지 않는 민완형사이고 자동차 운전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실력자이나 여성 편력이 심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실벵은 이번에도 자동차 추격전으로 파리 시내를 난장판으로 만들면서 범인 검거에 성공했다. 스왓 팀으로의 발령을 기대하며 반장실을 찾아갔지만 그에게 하달된 명령은 마르세유 전근이었다

프랑스 기차 예약 SNCF 파리 기차 탑승한 후기

프랑스 기차 예약 SNCF 파리 기차 탑승한 후기

Der Sinn des Lebens|2018년 10월 21일

프랑스 기차 예약 SNCF 파리 기차 탑승한 후기 늘 독일에서 Train 탈 버릇만 해서. 독궈국의 이체에(ICE)나. 아니면 그냥 이체(IC), 마지막으로 레(RE) 이렇게가 나에겐 친숙하다. 익숙한게 편하니. 그런데 이제 다른 나라가면 약간씩 헷갈리고 낯서니까 약간 두려워지기 시작함. 폴란드 갔을때 약간 헤매다가 거기는 인터시티 하나 있다는 사실에 안도를 했고. 체코에서도 뭔가 비슷한 느낌이라 큰 감명은 없었음. 이제 문제는 스트라스부르 갔을때. 인근 콜마르 갈때 열차를 이용해봤는데 그때 프랑스 기차를 제대로 타보게 되었다. 근데 그것보다 낯선 언어였던게 좀 컸던 것 같다. 바로 불어. 그렇게 친절한 나라는 아니었다. 물론 영어가 중.......

워킹 데드 나잇 (The Night Eats the World, 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8월 29일

2018년에 도미니크 로쉐 감독이 만든 프랑스산 좀비 영화. 프랑스어 원제는 ‘La nuit a dévoré le monde’. 영제는 ‘The Night Eats the World’. 한역하면 ‘밤이 세상을 황폐하게 했다/밤이 세상을 먹었다’는 뜻이 있지만 국내 번안 제목은 ‘워킹 데드 나잇’이다. 실제 워킹 데드 시리즈하고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낚시성 제목이다. 내용은 프랑스 파리에서 여자 친구와 결별한 샘이 자신의 물건을 가지러 여자 친구가 사는 아파트 건물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가, 하룻밤 자고 일어나보니 다른 사람들이 전부 좀비로 변하고 샘 혼자 멀쩡한 상태로 아파트에 고립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좀비가 나오고, 장르적으로도 좀비 영화지만 메인 소재와 극 전개 방식이

콜마르 여행 날씨는 구렸지만 츄러스로 기분풀기

Der Sinn des Lebens|2018년 8월 18일

콜마르 여행 날씨는 구렸지만 츄러스로 기분풀기 사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도착해서 어느정도는 각오하고 있었다. 우울한 그레이빛깔의 하늘은 영락없는 유럽의 겨울시즌을 말해주지만 그래도 가끔은 파란 모습을 보여줄때가 있다. 그 모습을 기대한 내가 바보지. 뭘 기대한걸까 나란 인간. 여튼 당일치기로 다녀왔었던 나의 콜마르 여행. 결론적으로는 그냥 갔다 온것에 만족을 한다. 사진 아웃풋은 너무나도 우울하고 흐린 모습이 다분하지만 그래도 갔다왔다는 경험과 기록이 중요한거니까. 뭐 다른건 제껴두도록 하자. 역시 우울할때는 달달한거를 먹어야함. 아... 이게 내가 원했던 콜마르 날씨가 아니였는데 어떻게 보면 이 도시를 대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