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60 posts다시 볼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 파리의 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 파리의 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자고 일어나니 어마어마한 뉴스가 들어왔습니다.끝나지 않은 5년전 그 일만으로도 가슴 먹먹한 날인데 말입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파리의 상징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이 화재로 첨탑이 붕괴되었다고 하네요. ㅠㅠ▲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파리에 꽤 여러번 갔었는데 이상하게 노트르담 성당 사진은 부실하네요. 첨탑 사진도 달랑 이거 하나...ㅠㅠ▲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2004년 첫 파리 여행 때 파리에 도착한 시간은 일요일 아침이었고, 랜드마크들을 돌아본 후 오후 3시간을 이 곳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보냈어요.4시에 시작하는 Vespers 저녁기도5시에 시작하는 오르간 연주회6시에 시작하는 미사까지...(지금은 시간이 바뀌었을 수도 있어요. ㅠㅠ)[2004 Paris] 노틀담에서의 은혜로운 3시간▲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참으로 아름다웠던 성당이었고 참으로 아름다웠던 시간이었죠...▲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야... 하면서 열심히 사진 찍었던 기억이 있네요.▲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그리고 2008년 다시 찾아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함께했던 사촌동생과 가이드 투어 때 방문했죠.이 각으로 사진 찍으면 예쁘대서 가이드님 따라서 찰칵~▲ 포앵 제로, 시떼섬, 파리, 프랑스 Point Zero, Cite, Paris, France이 곳은 포앵 제로 Point Zero라고 합니다.프랑스 도로의 원점이지요.그리고 저 원을 살며시 즈려 밟으면 다시 파리에 돌아오게 된다는 이야기도....▲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장미창의 외부▲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그리고 내부는 이런 모습...외신 사진을 보니 동쪽 창은 남아있더라구요.▲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저 십자가도 남아있고......▲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수많은 석상의 이야기가 곁들여져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저기 잘린 목을 들고 있는 분은 생 드니 대주교에요.파리 최초의 주교로 몽마르트에서 참수형을 당한 후 8km 떨어진 생드니 대성당으로 갔다고...그 곳이 묻힌 후 그 성당에는 프랑스의 여러 왕과 귀족이 잠들어 있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외벽에 이런 조각상들이 가득하지요.특히 유명한 것은 종탑 오르며 만나는 가고일들인데 종탑은 한번도 안 올라봤네요.▲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2011년 방문했을 때에는 폴라로이드로 이런 장난도.....▲ 포앵 제로, 시떼섬, 파리, 프랑스 Point Zero, Cite, Paris, France그리고 다시 올 것은 기약하며 포앵 제로에 다시 가봤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마지막으로 한 컷 찍어보고.....▲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프랑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France유람선 타면서 안녕~을 했네요.2008년 숭례문 화재 때 프렌즈 유럽 작업 하면서 화재 소식을 듣고 실황을 봤어요.숭례문이 붕괴 되던 순간 억장이 무너지고 눈물이 펑펑 났던 기억이 납니다.어제 파리 시민들의 마음도 그렇지 않았을까요......벌써부터 많은 기업들의 복구 후원이 이루어졌네요.19세기 중반 개축공사를 담당했던 건축가 외젠 비올레르뒤크는 공사 설계도를 꼼꼼하게 남겨두었다고 합니다.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겠지만 제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복구는 되겠지요......다만 유럽의 복구 복원 공사는 아주 오래 걸리므로 언제나 다시 볼 수 있을런지는......
도쿄 도쿄역 바바루아 “하바로”
도쿄 도쿄역 바바루아 “하바로”일본 도쿄에 다시 한번 오고 보니, 예전에 배틀트립에서 소개되었던 “바바루아”라는 이름의 디저트가 생각났습니다.바바루아는 프랑스 전통 디저트 중의 하나로 우유, 크림, 앙글레즈(바바리안 크림)를 활용해서 만드는 음식이라고 하지요.“일본에서 업그레이드된, 바바루아”바바루아는 원래는 이렇게 프랑스에서 온 디저트인데, 일본에서는 여기에 식용 꽃을 넣어서, 더욱더 화려하게 변모시켰습니다.그리고, 이 바바루아라는 음식은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고, 오로지 도쿄역 1층에 있는 “하바로”라는 매장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하지요.“도쿄 역에 있는 하바로를 찾아서...”이렇게 갑자기 생각난 김에, 바바루아라는 음식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맛을 가진 음식인지 궁금해져서 저희도 도쿄역으로 이동했습니다.참고로 도쿄 역은 규모가 상당히 큰 역인데요. 그래서 이 매장을 찾는 것이 제법 쉽지는 않았습니다. 구글 지도에 의존해서 이동하는데, 지하로 들어가면 구글 지도가 잘 말을 듣지 않는 때도 있었거든요.“TOKYOME+에 있는 작은 가게, 하바로”하바로는 TOKYOME+라는 작은 디저트 가게들이 모여있는 구역에 있는 가게였습니다. “TOKYOME+”는 도쿄역 1층에 있었는데요. 도쿄 역에서도 북동쪽에 있었습니다.이 곳에 도착해서 바바루아를 드디어 찾았는데요. 실제로 본 바바루아의 크기는 상당했습니다. 지금 막 식사를 한 상황이었던지라, 큰 바바루아를 그대로 다 먹기는 힘들 것 같아서, 옆에 있는 작은 컵에 든 바바루아를 저희는 하나씩 주문해서 먹었습니다.큰 바바루아는 가격도 하나에 2,600엔 이상으로 제법 부담스러운 편이었는데요. 그래도 작은 컵에 든 작은 바바루아는 하나에 가격이 약 400엔 정도로 한화로는 약 4,000원 정도에 해당하는 편이었습니다.“젤리에 식용 꽃이 들어가서 먹기에는 아까운 음식”바바루아에는 젤리 속에 시용 꽃이 들어가서 상당한 장식이 되어 있는 음식인지라 먹기에 상당히 아까운 음식임에는 틀림없었습니다.하지만, 일종의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구입하고 바로 먹지 않으면 서서히 녹기 시작한다고 하지요.“아이스 포장을 해주기도 하는 하바로”그래서 포장해서 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이스 포장을 해주기도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1.5시간까지는 무료로 포장을 해주고, 1.5시간 이상 동안 차갑게 유지할 수 있는 포장은 포장비를 별도로 받고 있었습니다.최대 5시간까지 포장이 되는데, 이 때는 400엔을 내면 포장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론적으로는 잘만 맞춰서 포장을 해서 우리나라에도 가져와서 먹을 수 있기도 하지요. 물론,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잘 없겠지만요.여기까지, 일본 도쿄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음식, “바바루아”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일본 도쿄, 도쿄역, 하바로”주소 : 1 Chome-9-1 Marunouchi, Chiyoda, Tokyo 100-0005, Japan전화번호 : +81 3-3218-0051홈페이지 : http://www.hana-no-babaroa.com영업시간 : (월-금) 9:00 - 20:30 / (토-일) 9:00 - 20:00특징 : 일본에서 개조한 프랑스 전통 디저트, 도쿄역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
최후의 보루? "마지노선"
최후의 보루? "마지노선" 마지노선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이는 제법 잘 알려진 용어로 우리의 일상에서도 사용하는 용어 중의 하나이기도 하지요. 일반적으로 문맥 속에서 사용하는 마지노선은 "최후의 수단", "최후의 보루"와 같은 의미를 지닙니다. 그래서 마치 "배수진"과도 비슷한 어감으로 쓰이는 표현이지요. 이번에는 이렇게 우리가 "마지노선"이라고 사용하는 용어는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노선(MAGINOT LINE..
티저 광고(TEASER ADVERTISING)
티저 광고(TEASER ADVERTISING) 티저 광고라는 광고 용어가 있습니다. "TEASER"라는 단어는 영어에서 나온 단어로 영어의 "TEASE"에서 나왔는데요. 영어에서 "TEASE"는 "누군가를 놀리거나 장난치는 행위를 가리킨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ER"이 붙으면, "~하는 것" 혹은 "~하는 사람"을 가리키므로, "TEASER"는 "놀리는 사람" 혹은 "괴롭히는 사람"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지요. "티저 광고란 무엇일까?"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