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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잔다르크: 시즈 & 더 소드 (Joan of Arc: Siege & the Sword.1989)

[DOS] 잔다르크: 시즈 & 더 소드 (Joan of Arc: Siege & the Sword.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8월 7일

1989년에 ‘Chip’에서 개발, ‘Broderbund software’에서 AMIGA, Atari ST, MS-DOS용으로 발매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서 출시된 오리지날 타이틀 제목은 Jeanne d'Arc(1988)로 미국판보다 1년 먼저 발매됐다. 미국판 발매를 맡은 브로더번드는 ‘가라데카’, ‘페르시아의 왕자’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1428년 유럽에서 벌어진 ‘백년전쟁’에서 ‘잔다르크’가 되어 프랑스를 침략한 영국군을 몰아내고 조국과 ‘샤를 7세’ 왕을 구원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전략 페이즈는 시뮬레이션, 전투 페이즈는 아케이드 모드로 진행되는 복합장르의 게임이다. 1989년에 인포그램에서 만든 ‘노스&사우스(국내명: 남북전쟁)’ 스타일이다

영화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9년 6월 26일

어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을 관람했다. 켄 스콧(Ken Scott. 1970-) 감독, 다누쉬(Dhanush. 1983-) 주연이고 영화의 원제는 The Extraordinary Journey of the Fakir이고 제작국이 프랑스로 되어 있어서 영화 속에서 사용되는 언어가 불어인가 생각하였으나 의외로 영어였다. 원작은 프랑스 작가 로만 푸에르토라스(Romain Puertolas. 1975-)의 The Extraordinary Journey of the Fakir Who Got Trapped in an Ikea Wardrobe(2013)이고 프랑스에서 10만 부 이상이 판매됐다고 한다. 국내 개봉 제목은 원작에 보다 가깝다고 할 수 있겠

프랑스 여행 첫째날

nothing|2019년 6월 19일

터키비행기를 타고ㅋㅋ 새벽과 아침 기내식을 먹고 다음날 경유한 비행기에서 아침을 또 먹고.. 사육당하고 끝난 비행기..아...스무살 초반의 기억으론 이렇게 힘들지 않았던 것 같은데 열시간을 넘게 앉아서 오려니 무릎도 너무 아프고 붓고 배도 더부룩하고 ㅠㅠㅋㅋ 잠도 제대로 못자고..힘들었다. 진짜로..힘둘..근데 기내식은 맛있었다. 터키항공 조아요... 아무튼 혼자간다는 걸로 가족과 남친과 나 혼자의 걱정과는 달리 역시 아무일도 없이 도착했다..ㅋㅋ 경유때문에 내렸던 터키항공은 정말 넓고 쾌적했고 먹을건 없더라. 그리고 비행기 내려서 사복입은 직원같지 않은 아저씨두분이 서서 여권을 검사하는데 ㅋㅋㅋ 프랑스말로 뭐라고 묻길래 ㅇㅁㅇ?? 이러니 잉글리쉬하냐고 그래서 소심한 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