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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후기 3- 몽생미셀
한국으로 돌아가기 하루 전 한인 투어로 몽셍미셀, 옹플뢰르를 갔다. 서울과 부산정도의 거리라 투어를 이용하지 않으면 기차를 이용해야 하는데 떼제베를 예약하지 못해서 투어를 이용했다. 유럽여행을 가서 한인 투어를 이용하는 건 처음이었는데... 매우 어색하긴 했지만 가이드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사진 서비스까지 해주셔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다. 원래 프랑스를 간 이유가 에트르타를 보기 위함이었는데... 에트르타 투어는 내가 가고 싶은 날짜는 다 마감되어 울며겨자 먹기 식으로 주변에서 강추를 받은 몽셍미셀을 갔다. 옹플뢰르는 노르망디 중 하나여서 즐겁게 같이 참여했다. 우선 몽셍미셀 후기. 정말 가기 잘했다는 생각이. 야경도 보고 싶었는데 주간투어도 너무 좋았다. 우선 프랑스 여행 중 날씨가 가장 좋은 날이

자가용 유럽 여행의 장점 (1)
자가용으로 유럽 여행하기... 유럽을 유레일로 여행해본 적은 없다. 아마도 유레일을 타고 여행을 하면, 그만의 맛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된다.하지만, 자동차로 여행을 해도 또 그만의 맛이 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유럽의 고속도로, 도심 그리고 지방도로 구석구석까지 유럽의 속살을 깊이 볼 수 있다는 것이 그 중 하나가 되지 싶다. 아래와 같이 노르망디의 싼말로 해변에서 주차를 하고, 주행을 하다가 해수욕을 즐길 수도 있고,(우리나라의 해수욕장처럼 옷을 갈아입는 곳이 없어서, 사실 불편하긴 했다. 그냥 사람들이 보는데서 벗고 갈아입는다.) 독일의 그 유명한 아우토반을 무제한 속도로 달려보기도 하고, (전구간이 무제한은 아니었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시골길에서 사진을 찍어보기도 하고, 작은

프랑스 여행 후기 1
7박 9일간의 프랑스 파리 여행, 근교여행. 짧다면 짧고 한 도시에 머물기엔 조금 길기도 한 여행. 외롭기도 했고 기쁘기도 했다. 이번 여행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야경(바토무슈), 몽셍미셀, 미술관(오르세, 오랑주리), 쇼핑. 사실 머무른 기간 내내 춥고, 참 변덕스러운 날씨라서 당황했었다. 스페인 정도의 날씨를 예상했었는데 좀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갑자기 떠난 여행치고 휴식,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오늘 휴가의 첫출근이 가뿐했던걸 보니... 여행 때 찍은 사진과 추억을 조금씩 까먹으며 또 하루하루를 지내야지.

드디어 간다.
드디어 자력으로 오랫만에 여행을 떠난다. 2년 전 스페인 여행이 후 다음 여행은 프랑스다 하고 마음 속으로 정했었는데 드디어 떠난다. 그것도 내일. 어제 항공권 구매하고 어제 새벽부터 알아보고 오늘 호텔 구매. 다행히 stop over가 긴 저렴하고 안전한 항공권(대한항공, 스위스 항공 이용)을 구매하여 기분이 좋다. 여행 가는 이유가 관광보다 휴식이기에 숙소를 편한 곳으로 예약하고. 7박 9일간에 일정은 가서 천천히 정하기로. 하지만 노르망디는 꼭 가기로~ 에트르타는 꼭 가보기로. 이렇게 무계획으로 급 준비로 가는 것도 첨이라 좀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떠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 다녀오면... 비행기를 타기만 해도 기분이 나아질듯하다. 경력, 돈, 애인, 보다 지금은 휴식이 필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