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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후기 3- 몽생미셀

프랑스 여행후기 3- 몽생미셀

Jender's every sceret|2015년 8월 17일

한국으로 돌아가기 하루 전 한인 투어로 몽셍미셀, 옹플뢰르를 갔다. 서울과 부산정도의 거리라 투어를 이용하지 않으면 기차를 이용해야 하는데 떼제베를 예약하지 못해서 투어를 이용했다. 유럽여행을 가서 한인 투어를 이용하는 건 처음이었는데... 매우 어색하긴 했지만 가이드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사진 서비스까지 해주셔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다. 원래 프랑스를 간 이유가 에트르타를 보기 위함이었는데... 에트르타 투어는 내가 가고 싶은 날짜는 다 마감되어 울며겨자 먹기 식으로 주변에서 강추를 받은 몽셍미셀을 갔다. 옹플뢰르는 노르망디 중 하나여서 즐겁게 같이 참여했다. 우선 몽셍미셀 후기. 정말 가기 잘했다는 생각이. 야경도 보고 싶었는데 주간투어도 너무 좋았다. 우선 프랑스 여행 중 날씨가 가장 좋은 날이

자가용 유럽 여행의 장점 (1)

자가용 유럽 여행의 장점 (1)

Hello... I'm Sean.|2015년 8월 6일

자가용으로 유럽 여행하기... 유럽을 유레일로 여행해본 적은 없다. 아마도 유레일을 타고 여행을 하면, 그만의 맛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된다.하지만, 자동차로 여행을 해도 또 그만의 맛이 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유럽의 고속도로, 도심 그리고 지방도로 구석구석까지 유럽의 속살을 깊이 볼 수 있다는 것이 그 중 하나가 되지 싶다. 아래와 같이 노르망디의 싼말로 해변에서 주차를 하고, 주행을 하다가 해수욕을 즐길 수도 있고,(우리나라의 해수욕장처럼 옷을 갈아입는 곳이 없어서, 사실 불편하긴 했다. 그냥 사람들이 보는데서 벗고 갈아입는다.) 독일의 그 유명한 아우토반을 무제한 속도로 달려보기도 하고, (전구간이 무제한은 아니었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시골길에서 사진을 찍어보기도 하고, 작은

프랑스 여행 후기 1

프랑스 여행 후기 1

Jender's every sceret|2015년 8월 3일

7박 9일간의 프랑스 파리 여행, 근교여행. 짧다면 짧고 한 도시에 머물기엔 조금 길기도 한 여행. 외롭기도 했고 기쁘기도 했다. 이번 여행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야경(바토무슈), 몽셍미셀, 미술관(오르세, 오랑주리), 쇼핑. 사실 머무른 기간 내내 춥고, 참 변덕스러운 날씨라서 당황했었다. 스페인 정도의 날씨를 예상했었는데 좀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갑자기 떠난 여행치고 휴식,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오늘 휴가의 첫출근이 가뿐했던걸 보니... 여행 때 찍은 사진과 추억을 조금씩 까먹으며 또 하루하루를 지내야지.

드디어 간다.

드디어 간다.

Jender's every sceret|2015년 7월 21일

드디어 자력으로 오랫만에 여행을 떠난다. 2년 전 스페인 여행이 후 다음 여행은 프랑스다 하고 마음 속으로 정했었는데 드디어 떠난다. 그것도 내일. 어제 항공권 구매하고 어제 새벽부터 알아보고 오늘 호텔 구매. 다행히 stop over가 긴 저렴하고 안전한 항공권(대한항공, 스위스 항공 이용)을 구매하여 기분이 좋다. 여행 가는 이유가 관광보다 휴식이기에 숙소를 편한 곳으로 예약하고. 7박 9일간에 일정은 가서 천천히 정하기로. 하지만 노르망디는 꼭 가기로~ 에트르타는 꼭 가보기로. 이렇게 무계획으로 급 준비로 가는 것도 첨이라 좀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떠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 다녀오면... 비행기를 타기만 해도 기분이 나아질듯하다. 경력, 돈, 애인, 보다 지금은 휴식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