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후기 3- 몽생미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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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후기 3- 몽생미셀
한국으로 돌아가기 하루 전 한인 투어로 몽셍미셀, 옹플뢰르를 갔다. 서울과 부산정도의 거리라 투어를 이용하지 않으면 기차를 이용해야 하는데 떼제베를 예약하지 못해서 투어를 이용했다. 유럽여행을 가서 한인 투어를 이용하는 건 처음이었는데... 매우 어색하긴 했지만 가이드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사진 서비스까지 해주셔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다. 원래 프랑스를 간 이유가 에트르타를 보기 위함이었는데... 에트르타 투어는 내가 가고 싶은 날짜는 다 마감되어 울며겨자 먹기 식으로 주변에서 강추를 받은 몽셍미셀을 갔다. 옹플뢰르는 노르망디 중 하나여서 즐겁게 같이 참여했다. 우선 몽셍미셀 후기. 정말 가기 잘했다는 생각이. 야경도 보고 싶었는데 주간투어도 너무 좋았다. 우선 프랑스 여행 중 날씨가 가장 좋은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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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계획이 꼬일 때가 있습니다. 이 날이 바로 그런 날이었는데요. 원래 저는 팀원들과 함께 파리 생제르맹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함께 오신 분 중 한 분이 티켓을 가져오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제 티켓을 드리고 안으로 들어가시게 했습니다. 저는 본의 아니게 투어가 진행되는 시간 동안 혼자 남겨지게 되었어요. 저야 뭐... 어차피 이곳에 자주 왔던 사람이고 깜빡하신 팀원분은 이번에 못 보시게 되면 앞으로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니, 제가 스스로 이런 판단을 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이곳에서 체류해야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문제는 지금 날씨가 너무 춥다는 거예요.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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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 파리 도보 여행 #9) 예술의 도시 파리를 내 발로 직접 뚜벅뚜벅 <몽마르트 언덕, 사크레쾨르 대성당>
세계에서 가장 낭만적인 언덕이라 하면 많은 분들이 떠올리게 되는 곳. 바로 파리의 몽마르트 언덕입니다. 이 몽마르트 언덕은 가장 낭만적이면서 동시에 퇴폐적이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곳이죠. 사실 이곳은 파리의 대표적인 달동네라고 봐야 합니다. 예전부터 치안이 좋지 않기로 유명한 곳이고 그래서 그런지 이곳 몽마르트에 있는 프랜차이즈 호텔의 지점들은 다른 곳에 비해 숙박비가 저렴하죠. 파리에서 가장 저렴한 호텔을 찾다 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이곳 몽마르트입니다. 물론 저는 이곳 사정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기 때문에 몽마르트 쪽으로 숙소를 잡지 않습니다만. 그런데 몽마르트는 소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