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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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해방
독서 모임의 지정 도서라서 읽게된 책, 불안 해방 입니다. 좋은 책이라고 쓰여있기는 합니다만, 저는 이번 책도 영 별로였네요. 철학 계열은 너무 극단적 단정적으로 치우쳐서 말하기에 안맞는 느낌이 큽니다. 결국은 스토아 학파의 이야기로 귀결되는데, 이쪽에서 주장한 것이 평등이기 때문에 저는 나름 지지하는 편입니다. 심지어 지지하는 계열을 주장하는데도 이 책의 내용은 불편하더라고요. 철학 계열의 요즘 책들이 유독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마음 가는 대로 하라'를 부정하면서 마음 가는대로 하면 사이코패스 아니냐는 식으로 말하는 비판은 전혀 와닿지 않지요.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만 보는 걸까요? 저는 사실.......

2024년 읽은 책들 독서 결산
매년 하는 #읽은책들 #2024년책 #독서결산 #독서기록 https://blog.naver.com/lugali/223379181911 https://blog.naver.com/lugali/222981806993 최근 3개년, 가장 적은 책을 읽은 해... 뭐가 그리 바빴나... 두 번째 책 원고 쓴다고 책 읽을 시간이 적었던 걸로. 1월 1. 세계 끝의 버섯 / 세계 끝의 버섯 2. 따로 또, 같이 살고 있습니다 / 김미중 3. 프리랜서 / 노정태 2월 4,5. 박근혜 회고록 1~2 / 박근혜 : 박근혜 지지자 아닙니다. 전 대통령 회고록이라, 한국 현대사 정리 차원에서 읽은 거예요. 안물안궁이지만, 저는 여전히 북유럽식 사회민주주의가 바람직한 사회라 생각하거든요! 6. 이렇게 된 이상 마트로 간다 / 김경욱 7. 이처럼 사.......

이처럼 사소한 것들
영화로도 유명한 작품이지요. 클레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 입니다. 이 작품은 실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요,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 수녀원에서 운영하던 막달레나 세탁소 사건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강렬하게 다루기보다는 제목에서처럼 사소한 일상 중 한 토막의 울림으로 다룹니다. 미혼모나 매춘부의 버려진 아이들을 수녀원에서 보호해준다는 목적으로 강제 노동을 시키고 학대하는 등의 인권 유린을 했던 카톨릭의 흑역사 사건으로 이 작품에서는 수녀원에 물건을 납품하는 평범한 시민 펄롱이 진실을 눈치채게 되지만, 양심에 따라 움직일지 현실에 순응할지를 고민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책의 절반이 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