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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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해방
독서 모임의 지정 도서라서 읽게된 책, 불안 해방 입니다. 좋은 책이라고 쓰여있기는 합니다만, 저는 이번 책도 영 별로였네요. 철학 계열은 너무 극단적 단정적으로 치우쳐서 말하기에 안맞는 느낌이 큽니다. 결국은 스토아 학파의 이야기로 귀결되는데, 이쪽에서 주장한 것이 평등이기 때문에 저는 나름 지지하는 편입니다. 심지어 지지하는 계열을 주장하는데도 이 책의 내용은 불편하더라고요. 철학 계열의 요즘 책들이 유독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마음 가는 대로 하라'를 부정하면서 마음 가는대로 하면 사이코패스 아니냐는 식으로 말하는 비판은 전혀 와닿지 않지요.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만 보는 걸까요? 저는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