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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육아는 게을러야 한다. 워킹맘의 자기 계발 육아서
당신의 육아는 게을러야 한다. 워킹맘을 위한 일, 육아, 삶 생존 가이드 육아를 통해 배운 자기계발 이야기 박미경 작가 워킹맘은 아이에게 늘 미안하다. 그래서 흔들리고, 비교하며, 자책한다. 박미경 작가도 그렇게 육아를 시작한다. 하지만 아이를 위한 일의 출발은 자기 삶의 회복에 있음을 깨닫는다. 엄마의 행복이 가정과 아이 행복의 출발임을 깨닫고, 이를 위해 자기 행복을 찾고자 노력한다. 그 과정을 자신이 잘하는 글쓰기로 표현했다. 박미경 작가는 '완벽한 육아' 대신 '게으른 육아'를 선택한다. 게으름은 육체의 게으름이 아니다. 아이에게 올인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엄마 삶의 균형을 위한 게으름이다. &.......

혼모노
넷플릭스 왜 보냐?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 -- 박정민 배우님의 이 리뷰로 더 유명한 책이었지요. 혼모노를 감상했습니다. 총 7종류의 단편이 들어있는데요, 저에게는 호불호가 좀 나뉘었어요. 잘 와닿은 작품도 있었고 애매했던 작품도 있었습니다. 뭐, 이런게 단편집의 맛이겠지요. 우리 오타쿠들에게 '혼모노'라고 하면 다른 의미일텐데, 처음에는 당연히 성해나님도 오타쿠들을 노리고 쓰신줄 알았습니다. 전혀 다른 내용이더라고요. 설정과 내용은 깊이있고 디테일한데, 의외로 내용은 모호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독자가 채워가야 하는 부분들이 많은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2025년 읽은 책들 독서 결산
26년, 그리고 벌써 3월인데 이제서야 올리는 25년 독서 결산. 25년엔 나의 두 번째 단독 저서 [책 고르는 책]이 출간됐고 관련하여 10여 차례 강연했고, 4월부터 SBS 러브FM '어예진의 방과후 목돈 연구소', '방과후 북카페' 출연하며 대학 졸업한 뒤로 처음으로 100권 이상 완독한 해였다. 역시나, 바쁘다고 책 못 읽는 건 핑계다. 읽어야 하면, 시간 내서라도 읽게 된다. 발췌독은 1,000권도 넘기겠지만 기준은 완독. 1월 우리는 모두 별이 남긴 먼지입니다 / 슈테판 클라인 전문의가 알려주는 정신과 사용법 / 나해인 죽은 등산가의 호텔 / 아르카디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보리스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헌법의 무.......

아티스트 웨이 책리뷰 독서모임 후기 자기계발서 추천
아티스트 웨이 책리뷰 줄리아 카메론 지음 자기계발서 느닷도서관 독서모임 후기 2026.3.7(토) 아티스트 웨이는 누구나 창조성이 있으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을 돕는 책이다. 12주 동안의 워크북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매주 한 챕터식 읽고 실천하면서 자신을 성찰하고, 내면의 창조성을 회복하도록 안내한다. 모닝 페이퍼와 아티스트 데이트를 꾸준히 실천할 때, 삶의 흐름이 맞아떨어지는 동시성을 만나게 되어, 결국 원하는 일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 책을 다 읽은 다음 날 출근 운전 길에 책리뷰를 어떻게 쓸까를 생각하면서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을 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