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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저스티스와 모탈컴뱃이 기타 일제 격겜과 다른 점

1. 모든 캐릭터가 장풍이 있습니다 모든 캐릭터가 장풍이 있습니다. 그러나 장풍의 성능은 천차만별이므로 잘 파악하시고, 도저히 장풍싸움으로 이길 수 없는 상성이란 것도 생기기 마련이니 이것부터 파악하셔야 먼 거리에서 싸울 의욕이 생깁니다. 또한 장풍은 서로 상쇄가 되지 않고 슝 하고 통과해서 날아옵니다. 고로 잘 피하시거나 먼저 쏴서 맞추고 가드하시거나 하는 게 장땡입니다. 2. 콤보의 개념이 다릅니다 일단 콤보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부터 짚어나가야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격투게임의 콤보는 "상대가 피격경직으로 가드가 불가능한 상황 또는 공중에 뜨는 등의 무방비한 상태에서 에서 연속적으로 공격을 넣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찌보면 당연하죠. 근데 이 게임, 그리고 모탈 컴뱃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 단순한 룰

종목을 가리지 않는 승부조작에 대한 어설픈 온정주의

Lair of the xian |2013년 3월 6일

네이버 축구란에 이런 기사가 링크되어 있길래 읽어 봤는데 아마 범죄의 종류가 같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승부조작 브로커 마재윤이 자기의 입장이란답시고 헛소리를 지껄인 이야기를 보고 들은 이후로 이렇게 불쾌한 기분이 드는 것은 처음이 아닐까 싶다. 두서 없이 감정들이 밀려와 대단히 정리하기 힘들지만. 무엇이 그리 불쾌한지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보자면. 일단 승부조작으로 사실상 제명된 자가 자숙은 커녕 선수인 양 행동하는 것이 불쾌하다. 다음으로 그것에 대해 다룬 기사에서 마치 응원해주고 불쌍히 여겨달라고 말하는 듯한 화법이 불쾌하다. 마지막으로 이게 사회의 범죄관련 기사가 아니라 스포츠 축구관련 기사라는 게 불쾌하다. 직업을 잃고 목숨과도 같은 스포츠를 잃어버렸으니 가엾게 봐줘야 하는 것 아니냐 하고

안철수의 게임중독 관련 언급은 해프닝으로 종료.

안철수의 게임중독 관련 언급은 해프닝으로 종료.

Lair of the xian |2012년 11월 13일

하도 정치 이야기만 했다 하면 개떡같은 소리 하는 잡스러운 작자들이 많아 안철수가 희망이다, 문재인이 대세다, 박근혜가 지스타 갔다 어쨌다더라 하는 소리 다 듣고도 요즘 정치 이야기 별로 안 하고 사는 요즈음입니다. 그런데 안철수씨의 공약집에 대한 이야기들 중 게임관련 규제를 언급한 부분에서 도저히 참고 넘어갈 수 없는 이야기가 들렸지만 다행히(?) 해프닝으로 끝났네요. 문제가 된 대목은. 안철수의 공약집 328페이지에 있었던 '게임 중독 청소년의 뇌는 마약 중독 상태와 같으며(Translational Psychiatry, 2011), 폭력성과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와 같은 정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라는 내용입니다. 이 Translational Psychiatry 2011의 연구

SCE는 진짜 UX에 대한 고민이 쥐뿔도 없는것같다 - 아예 없는건 아니었던듯

Indigo Blue|2012년 8월 28일

비타츄 펌웨어 1.80에서 버튼조작이 추가된다길래 기대했는데 기대한 내가 병신이었음. 비타츄의 터치조작은 기본적으로 버튼조작을 터치로 대충 발로 이식했다는 느낌이 강한 편인데 이번 버튼조작은 그걸 다시 버튼으로 발로 역이식했네요. 두단계의 역이식을 거치면서 조작편의성따윈 개나 줘버림. 비타츄의 메인화면은 XMB랑은 다르게 페이지 단위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버튼조작을 추가한다면 이걸 페이지 단위로 이동하는 기능이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런게 없어요. 우측 아날로그는 놀고있고 십자키랑 좌측 아날로그는 둘다 아이콘 (정확히는 터치로 조작 가능한 버튼) 단위로만 움직입니다. XMB때 아이콘 단위의 움직임을 했지만 그래도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고 상쾌했던 건 기본적으로 XMB가 아이콘 단위의 표시를 하는 UI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