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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간사이 여행 먹자사자(2) 숙소 난바플라자호텔 철저해부(?)
이번 여행 숙소의 기준은 딱 두 개였습니다. 위치와 가격. 청결과 서비스는 부차적이었죠.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저는 다시 묵겠습니다. 가야지, 하고 결심하고 약 두 달 전부터 쟈란넷을 쭉 봤지요. 가끔은 호텔 홈페이지보다 여기가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저번에 갔던 교토타워 호텔 아넥스는 여기에 뜨지 않고 홈페이지에서 워낙 저렴한 플랜이 나와서 거기로 갔지만. 호텔 홈페이지와 쟈란넷을 들락날락거리다가. 세미더블 2인 사용 조식 빼고 하루에 1인당 2500엔, 마지막날은 월요일이라 1인당 2050엔에 끊었습니다. 사실 호텔 조식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뭐......라서리. 결정적으로 이 호텔에 묵으려던 사람의 발목을 잡고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홈페이지 퀄리티. 그래도 싼맛과 위치에 예약했습

귀국했습니다.
일본에서 돌아왔습니다. 힘들었지만, 좋은 체험이었던 것은 확실하네요. 일단 여권 만들고 나가본 첫 여행이니까요. 활동 범위는 대략 난바역 주변으로 첫째날은 나라공원까지 나갔고, 둘째날은 교토까지 나갔습니다. 유카타는 숙소에서 지급해주는 것을 각각 한 번씩 입었고, 기모노는 렌탈점에 빌려 입었습니다. 음식은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야키소바, 카츠돈, 텐푸라에비돈, 당고 등등을 먹었습니다. 라멘은 먹고 싶었는데, 시간 사정상 안 됬습니다. 필요한 때에 라멘집이 안 보였어요.(...) 제가 아무리 애니메이션 블로그를 운영한다고는 하지만, 가족 여행에 그렇고 그런 곳에 갈 수는 없었네요. ㅎㅎ; 그래도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도쿄 쪽으로 가보고 싶네요. 한 번은 그렇고 그런 곳에도 가봐야...(

2014 간사이 먹자사자 여행(1) 계획이란 깨지라고 있는 거지 머.
사진은 교토 이마미야 신사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신석. 미리 대충(?) 세워놓았던 계획 중. 1. 오사카 히가시우메다 역 근처의 맛집. 2. 동생양이 꼭 가보라고 부르짖었던 오사카 신사이바시의 G.U. 옷가게. 3. 교토시청 벼룩시장. (다행히 흐리지 비는 안와서 무사히 열릴듯) 4. 신세카이 쿠시카츠 현지인처럼 메뚜기로 최소 3군데 가게는 가보기. 5. 교토 이마미야 신사의 아부리모치 먹어보기. 6. 교토 기온키나나의 아이스크림 먹어보기. 7. 교토 모 절의 와방 잘 맞는다는 한 해 운세 뽑아보기. 8. 교토 모 신사에서 악연 끊는 의식 해보기.(.............................저 같은 경우엔 당연히 직장의 암덩어리들!;;) 9. 세이메이 신사에서 열쇠고리 세이메이 우물로 씻기.
![['13 OSAKA] ⓚ 녹차 키캣을 사러 신사이바시 키캣매장에 가자!](https://img.zoomtrend.com/2014/02/10/e0041802_52f8dfdf7bf2a.jpg)
['13 OSAKA] ⓚ 녹차 키캣을 사러 신사이바시 키캣매장에 가자!
키노사키 온천에서 또다시 3시간여를 거쳐 다시 오사카로 옵니다. 장장 6시간의 기차여행에 피곤함도 뒤로하고 오늘은 갈 곳이 있습니다. 바로 다름아닌 녹차 키캣을 사러 가야한 거죠. 음.. 원래 예정엔 없었는데요. 회사 후배가 사달라고 해서요. 키캣 매장은 전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놨지요~ ㅎㅎ 위치는 신사이바시 상점가에서 혼마치 방면으로 쭉 올라가다보면 맥도날드 못미쳐서 왼편에 있습니다. (구글지도로 바로 가기/신사이바시역->키캣매장) 대략적인 지도이니까, 키캣 매장 찾으시는 분들! 참고하세요~녹차키캣이 왜 유명한지 몰랐는데요. 이게 지역한정 에디션이라고 하더라고요~ 여튼 가격은 5개들이가 368엔 / 12개들이가 840엔 입니다. 근데 요런 키캣 모아서 소셜에서 팔았던 것 같은데요. 거의 2.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