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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에 열받은 사노는 일본 간사이 여행을 질렀다
얼마 전 연말정산을 하며 개쇼크를 받은 사노. 항상 4-6만원 뱉는 거야 뭐 그러려니 했는데. 올해는 무려 XX만원을 토해 아니 개워냈습니다. 니들이 나한테 뭘 해준 게 있다고 피 같은 내 돈을 토해내라는 거야!!!!!!!!!!!!!!!! 라고 외치고 싶지만 이것저것 따져보니 부모님이 아직 만65세도 아니시고 부양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돈 아껴쓰는 연봉 2500도 안되는 30대 싱글녀는 토할 수밖에 없더군요. 제기랄. 주위에선 나보다 더 많이 토하고. 그 토한 금액이 제가 한 3-4달 전부터 알뜰살뜰 부지런히 준비하는 오사카 왕복 비행기 티켓+조식 빼고 저렴이 비즈니스 호텔 3박4일 숙박비를 좀 더 넘는 금액이라 열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셜을 검색하다 질러버린 겁니다. 것도 벚꽃 한창

2015.2.3. 2015년 맞이 첫 일본 여행 / (19-완결편) 여행의 시작과 끝, 칸사이 국제공항(関西国際空港)
...왜죠? . . . . . . (19-완결편) 여행의 시작과 끝, 칸사이 국제공항(関西国際空港) . . . . . . 호텔에 들러 짐을 가지고 다시 도착한 곳은 난카이전철이 출발하는 터미널역인 난카이 난바역. 여기서 나는 920엔의 공항급행 열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칸사이공항행 열차를 탈 것이다. 열차가 출발하는 시각표도 확인했고, 조금 빡빡하지만 그래도 아주 약간의 여유를 두고 난카이 난바역에 올 수 있었다. 최근 난카이 전철의 공항급행 '라피토'는 피치항공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피치항공 도색의 라피토가 운행중. 작년 9월 7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약 1년동안 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한다. 일본의 저가 항공인 피치항공의 허브공항이 칸사이 국제공항

2015.2.2. 2015년 맞이 첫 일본 여행 / (18) 이번엔 그냥 지나칠까 했지만... 오사카 유흥가의 상징적인 존재, 도톤보리(道頓堀)
1935년부터 2015년까지,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키는 도톤보리의 상징. 그리고 2014년부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제 6 대 구리코 러너' . . . . . . (18) 이번엔 그냥 지나칠까 했지만... 오사카 유흥가의 상징적인 존재, 도톤보리(道頓堀) . . . . . . 일요일의 신사이바시 상점가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사람이 많다. 지나다니는 통행이 힘들 정도로... 주말의 명동 밀리오레부터 신한은행 앞까지의 거리를 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그 붐비는 정도가 대단한데, 아무래도 오사카 최대의 상점가와 쇼핑가가 몰려있는 곳이니만큼 관광객 비중도 많은 편이라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한국어', 그리고 '중국어'도 들을 수 있다. 서울 명동을 거닐

2015.2.1. 2015년 맞이 첫 일본 여행 / (16) 아 진짜 그놈의 게임, 게임, 게임... 당신말야... 게임 하러 일본 가신겁니까?
이런 니X. 또 게임장 가셨습니까...;;; . . . . . . (16) 아 진짜 그놈의 게임, 게임, 게임... 당신말야... 게임 하러 일본 가신겁니까? . . . . . . 사실상 나니와노유 온천을 마지막으로 오사카에서의 '관광' 으로서의 공식적인 용무는 전부 끝났다. 지금부터는 순수하게 개인적인 용무인 - 주변 사람들에게 부탁받은 물건을 구매하는 쇼핑이라던가, 게임이라던가 게임...게임... 그놈의 게임... 등등... 이런 것들을 천천히 즐기고 돌아가는 일만 남게 되었다. 쥬테이에서 만족스러운 점심을 먹고 나와서 천천히 이동한 곳은 난바 바로 옆에 붙어있는 오사카 최대의 전자상가이자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의 성지라고 불리는 덴덴타운(でんでんタウン)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