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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시코쿠 여행 1일째, 오사카
2월말부터 3월초까지 5박 6일의 짧은 시간동안 시코쿠에 혼자 여행다녀왔었고 아마도 돌아오고나서 바로 프롤로그라는 제목을 붙인 글을 썼는데 프롤로그 이후로 텀이 있었어요. 그동안 첫 자취생활 준비를 하느라 바빴기 때문이죠. 지금도 원룸에 책상이 없어서 침대에 엎드려서 여행 후기를 쓰고 있어요. 그럼, 본편을 시작해볼까요. 이 포스팅의 제목만 보면 이상한 점이 있는데, 시코쿠 여행이라면서 왜 오사카가 나오냐고 할 수 있겠죠. 제가 사는 부산에서는 시코쿠로 바로 들어가는 비행기가 없기 때문에, 오사카로 가는 비행기를 탄 후에 시코쿠로 넘어가야 합니다. 사실 오사카로 가는건 진작에 정해놨지만, 시코쿠로 가는 방법에 큰 변화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신칸센타고 빠르게 오카야마로 간 뒤에 기차로 들어가는 일

201602일본간사이여행(3) 첫날의 자투리들.
이를테면 신세카이 메가돈키호테의 운동기구의 이 바키는 거기 왜 있는지 알랑가말랑가 모르겠네 그런 잡담. 근데 바키 근육은 그게 인간적으로다가(..................) 명휘당, 메이키도는 사랑입니다. 아 첫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아카카이 2009년도 앤솔로지를 저렴하게 한큐에 구해서 그 다음부터는 모드로 그냥 설렁설렁 덕질했다능 그렇다능............ 케이북스나 만다라케보다 후쿠모토 작품 여성향 더 많고 더 싸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람해요 메이키도. 금요일은 평일이었던지라 여성전용칸 잘 이용했고. 아가씨 성수란 이름도 별로지만 일러도 취향은 아니네요. 오른쪽에 주의. 근데 잠깐 이건 영어로 써줘야되지 않나; 외국인 겨냥일텐데;; 그냥 습관처
![[오사카자유여행] 여행 준비 - 짐가방싸기](https://img.zoomtrend.com/2016/02/14/e0113700_56bd47dac5893.jpg)
[오사카자유여행] 여행 준비 - 짐가방싸기
[짐 정리하기] 본격적으로 여행 갈 준비를 해봅시다!이사를 하거나 자취방 옮길때, 집 정리를 할때는 정말 죽도록 짐싸기 싫은데여행갈 준비를 위한 짐싸기는 정말 즐겁지 않나요?ㅎㅎㅎ이것저것 다 필요할 것 같고 챙겨가고 싶지만 우리는 짐은 가벼울수록 여행은 즐거울겁니다!아무리 호텔에 놓고 다닌다고해도돌아오는 공항에서 정말 울고싶어지고 다 갖다버리고싶을거에요! ㅠㅠ 그러니 정말 필수로! 진짜 필요한것들은 무엇이 있는지,일단 그것부터 챙기고 다른것들은 정말 필요한건지 아닌지 고민한 후에 챙기도록 합시다. 일단 가방을 먼저 고르자면 뒤로 맬 수 있는 백팩과 캐리어가 있을겁니다. 백팩은 여행다니는 내내 들고다닐 용도이고 캐리어는 기내반입이 안되는 물건을 넣거나나중에 돌아올때 쇼핑한

15冬간사이3일차|쿠로몬시장, 통천각
오사카성에서 나와서 분명히 타치마치쪽으로 나간 것 같았는데 어쩌다보니 텐마바시쪽에 있었다. 뭐 어쨌든 지하철을 탈 수만 있으면 상관없고 덕분에 케이한센도 구경했다. 타니마치센을 타고 큐초메까지가서 센니치마에센으로 갈아타서 한 정거장을 간다. 덴덴타운이 목적이었는데 가는 길에 쿠로몬시장이라는 곳에 들렀다. 딱히 조사하고 간 건 아닌데 오사카에서 가장 큰 시장이라고 하더라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다음날 떠나는지라 딱히 사먹을만한 것은 보이지 않았다. 덴덴타운은 사진이 없다. 아키하바라 보다는 확실히 작구나 이런 느낌. 중고게임이라도 재밌는거 건질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그 것도 아니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에비스쵸로 간다. 한큐전철이 직통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