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냉국 만드는 법 오이냉국 오이지물김치 레시피By 하우매니 심플레시피 | 2024년 6월 17일 | 음식정보오이지냉국 만드는 법 오이냉국 오이지물김치 레시피 오이지를 미리 앞당겨 담그느라 벌써 세 번째 오이지를 담갔답니다. 처음 50개는 벌써 다 퍼 줘서 없고, 두 번째 50개는 지금 열심히 꺼내서 오이지무침 주로 만들어 먹고는 이번에는 오이지냉국 만들었습니다. 세 번째 100개의 오이지를 시골집에 만들어 놓고 와서 뿌듯합니다. 제가 여름내 먹을 좋아하는 반찬이라 만들어 놓은것 만으로도 뿌듯하지 뭐에요. 한여름에 오이가 많이 나오기는 해도 이맘때 오이가 쓰지 않고, 물기도 적고 씨도 적어서 더 아작거리고 맛있어서 오이지를 미리 담갔는데요. 오이지도 여름에 먹어야 맛있지~ 늦은 여름에 담가서 두었다가 가을, 겨울에 먹으면 또 그.......여름반찬종류(1)오이지물김치(2)오이지냉국만드는법(5)여름반찬(42)오이지냉국(6)오이지요리(10)여름밑반찬(9)여름제철음식(8)오이지냉국레시피(4)여름별미(12)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오이지무침 레시피 여름반찬 종류By 팬이맘의cook | 2024년 6월 16일 | 음식정보#오이지 #오이지무침 #오이지무침만드는법 #오이지무침레시피 #여름반찬 #반찬종류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오이지무침 레시피 여름반찬 종류 든든하게 담가놓은 오이지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가 싶어요. 여름철 입맛 돋우어 주는 반찬으로 오이지무침을 빼놓을 수 없잖아요. 오늘은 물 없는 오이지로 담근 오이지를 꺼내 여름 반찬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소개해 드릴게요. 오이지무침 레시피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계량스푼 기준 1큰술=15ml [ 재료] 오이지 7개 고춧가루 3큰술 매실청 2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다진 대파 1큰술 통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1. 오이지 손질 오이지 오이 준비하고요. 얇게 슬라이스칩니다. 물에 담가 짠 기운을 뺄.......오이지(41)반찬종류(33)오이지무침레시피(28)여름반찬(42)오이지무침만드는법(27)오이지무침(29)오이지무침 레시피 입맛도는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By 끝도없는 인기 | 2024년 6월 15일 | 음식정보오이지무침 레시피 입맛 도는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날이 더우면 오이지무침부터 생각날 정도로 좋아해서 요즘 매일 밥상에 오르고 있는 오이지무침이에요 계속 사다가 먹고 있어서 조만간 오이 사다가 담가야 될 것 같아요 짭조름하면서도 매콤 달콤 새콤한 맛이 일품인 오이지무침 레시피 소개해 볼게요 오이지 짠맛이 강해서 적당히 얇게 썰어서 찬물에 담가 짠물을 빼줘야 하는데 사 온 오이지는 집에서 만든 것보다 좀 더 짜더라고요 그래서 20분 정도 찬물에 담가 놨다가 꽉 눌러 짜고 기호에 맞게 양념을 넣어 버무리면 완성인데요 고춧가루 간장 설탕 참기름 다진 마늘 정도 넣으면 무조건 맛있답니다 단무지무침만큼이나 간단해서 요리.......무침(47)반찬(420)오이지무침레시피(28)여름반찬(42)오이지무침만드는법(27)오이지반찬(6)오이지무침(29)고춧잎 된장무침 만드는 법 고추잎나물 무침 만들기 여름반찬 나물반찬 레시피By 햇살마미의 햇살 가득한 집 | 2024년 6월 15일 | 음식정보고춧잎 된장무침 만드는 법 고추잎나물 무침 만들기 여름반찬 나물반찬 레시피 오늘은 고춧잎 된장무침 만들기로 소개합니다. 고춧잎 좋아하는지라 마트 가서 보이면 바로 집어 들고 오게 됩니다. 삶아서 갖은양념과 된장으로 간 해서 무치면 찬 밥에 물 말아서 고춧잎나물만 올려 먹어도 한 공기 다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살짝 알싸한 맛이 나는 고춧잎은 밥도둑이 됩니다. 200g 정도 구입해서 줄기, 꽃대 제거하고 나면 150~170g 정도 되더라고요. 이번에 구입한 건 다행히 꽃이 없어서 170g 나왔습니다. 여름 반찬 고춧잎나물 무치는 방법 자세히 알려 드립니다. 계량법 1 작은 술 = 5mL, 1 큰 술 = 15mL, 1컵 = 200mL 고춧잎 된.......고춧잎무침(5)요리블로거(65)반찬(420)나물반찬(121)고춧잎된장무침(1)여름반찬(42)요리(162)나물(24)고춧잎나물(5)푸드인플루언서(64)고춧잎나물무침(3)레시피(165)요리레시피(91)고춧잎(3)햇살마미(64)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