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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posts영화 <텔 미 썸딩, Tell Me Something> 1999년 제작
특수분장 줄거리 "하드 고어 스릴러" | "피보다 향기롭고 살인보다 날카로운 침묵의 대화"1999년 서울, 두 건의 기이하고 엽기적인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사체는 잔인하고 정교하게 토막나 있으며 첫 번째 사체에는 팔이, 두 번째 사체에는 몸통이 유실된 상태다. 특별수사반이 꾸려지고 조형사(한석규 분)가 사건을 맡지만 수사에는 전혀 진척이 없다.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조형사는 어머니 병원비를 자신이 쫓고 있던 용의자가 내주었다는 사실 때문에 경찰 내부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어머니의 상중(喪中)에 이 사건을 맡게 된다. 범인이 남긴 유일한 단서는 사체 절단의 정교함에서 유추할 수 있는 의학적 지식과 사체토막에서 발견된 방부제 헥사메딘. 범인은 사체의 일부분을 방부처리하여 수
![[Movie]프리즌 (The Prison, 2016)](https://img.zoomtrend.com/2017/03/31/b0364228_58de65504f71a.jpg)
[Movie]프리즌 (The Prison, 2016)
#1 롯데시네마 노원 #2 한석규, 김래원, 정웅인, 조재윤, 이경영, 김성균, 신성록, 정석원 등 배우들이 쟁쟁하다.그 중에서 가장 돋보인건 밑도 끝도 없는 악역 연기를 한 한석규.이정도로 밑도 끝도 없는 악역이 과거를 설명해주거나 나쁜놈이 된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으면 사이코패스 정신병자 같다고... ((((((((((((((((((((((((((((((((((((((((((((((((((((((((스포일러))))))))))))))))))))))))))))))))))))))))))))))))))))))))))))))))))))) #3 김래원의 유행어대로 느낀 점을 표현해보면, 꼭 그렇게 끝내야만 했냐!!!!!!!!!!!!!!!그래 한석규는 죽었는데 그럼 나머지 사람들은?정웅인이 쌓아둔 테이프
프리즌 (2017) / 나현
출처: IMP Awards 검거율 높은 형사로 유명세을 떨치다 뺑소니와 증거인멸로 죄수가 된 송유건(김래원)은 자신이 복역하는 감옥에서 죄수라기 보다 주인처럼 행세하는 모범수 익호(한석규)를 알게 된다. 몇번의 사건과 말썽으로 익호의 측근이 된 유건은 그가 교도소에 있는 범죄자를 활용해 불법을 자행하는 뒷세계의 보스라는 것을 알게된다. 교도소 안에 대형 청부 범죄집단이 있다는 설정을 [도니 브래스코][무간도][신세계] 풍의 위장 스릴러로 풀어냈다. 사건의 배경에 대쪽 같은 친지에 대한 원한이 있다는 점에서 [범죄의 재구성][도둑들]과 같은 방식으로 한국적인 시나리오를 쓴 영화. 재미있는 설정에 뻔한 소재를 이어 붙여 영화로 만들었는데, 장르 영화에서 흔한 소재야 나쁠게 없지만 플롯을 풀어놓는 방식이

그때 그 사람들 (2004)
영화의 용기와 역사적 의미는 별개로 칭찬해 마땅할 것이나, 결국 만족스러울 정도로 속 시원한 영화라고는 보기 힘들다. "그는 왜 육본으로 갔는가"에 대한 시시한 대답. 영화가 다루는 실제 역사의 무게와 감독의 태도 사이에 괴리감이 심하다. 어차피 실명도 사용하지 않은 거, 적당히 모티브만 따온 풍자극이다라고 둘러댈 수 없는 역사적 소재 앞에서 감독은 명확한 자신의 입장을 유보하고 한 발 물러선 듯 보인다. 물론 화자가 특정한 정치적 입장을 취해야 할 의무는 없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정치적 입장을 녹여내기 위해서 끌어올만한 것에 가깝다. 아무런 입장을 취하지 않고 관점을 배제할 거였다면 대체 무슨 의도로 그 날의 난장판에 관객을 끌어들이고 시시한 너스레만 떨고 있는가. 역사의 큰 전환점을 군상극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