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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본 디 올드 헌터스 소감

블러드본 디 올드 헌터스 소감

뒤늦게나마 블러드본 확장팩 DLC 디 올드 헌터스의 소감을 남겨봅니다. 볼륨은 짧습니다. 총5체의 보스들이 존재하고 맵은 본편에 비해 훨씬 일직선 구조라 길을 잃을 염려가 없다보니 헤메지 않아서 더 짧게 느껴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프롬이 맘먹고 설정했는지 본편에 비해 어려운 난이도와 좀 더 직설적으로 다가오는 미친 세계관이 플레이어를 시련에 들게 만듭니다. 아직도 게시판 가보면 협력요청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오는걸 보면 다들 어려워 한다는게 느껴질 정도... 다만 첫 고비인 루드비히만 넘기고 나면 이후의 보스전은 어떻게든 그럭저럭 할만한 수준으로 느껴져서 어찌저찌 멘탈을 붙잡으며 클리어가 가능했습니다. 아무래도 DLC의 난이도 상승의 주범은 루드비히와 잡몹으로 나오는 사냥꾼들

창세기전 4 - 2차 CBT 소감

Lair of the xian |2015년 9월 21일

게임의 서두. 이야기 전달 측면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만나는 것은 1차 CBT 때 보여준 프롤로그입니다. 프롤로그의 모델링 및 동영상 수준은 1차와 변하지 않았으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그냥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나을 듯 하고, 프롤로그에서 이야기를 서술해 나가는 방식 역시 몰입도와 흡입감이 떨어집니다. 창세기전 4에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방식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올드하다는 표현을 쓰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이야기가 와닿지 않는, 정돈되지 않는 느낌의 스토리 서술이라고 말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쓸데없이 긴 흐름 속에 정돈되지 않는 개념들이 마구 나열되는데, 원작(서풍의 광시곡)에 대해 알고 있는데도 흥미거리가 아니라 '아, 그냥 됐으니까 넘어가'라고 말하고 싶은 기분이 가득합니

암살(assassination) 소감

네오루나|2015년 8월 10일

광복 70주년...아직까지 청산되지 않은 과거가 난무하고 있지만뭐 그건 일단 제쳐두도록 하자.평이 좋은 영화이기는 하지만필자의 취향으로는 그정도 인가?? 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괜찮은 영화이긴 하다. 내용이야 이제야 모르는 분들도 별로 없을 것이리라. 아무래도 암울함은 최소한으로 하고볼거리에 조금 더 충실하게 진행했다고 생각된다.가뜩이나 암울했던 과거...하지만 가장 마지막 장면은 좀 씁쓸하다.극중 염석진(이정재)로 대표되는 매국노에 대한 심판이공권력이 아닌 개인이 해결한 점에서 씁쓸하다. 이나라는... 그정도 나라였던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아직도 그정도의 나라이니까.영화 자체는 가볍게 보고결말은 씁쓸한 현실을 돌아보게 만드는...요나라가 요모양 요꼴이 된 가장 큰 원인중에 하나였으니까.

E3 2015 소니 컨퍼런스 이야기

E3 2015 소니 컨퍼런스 이야기

돌다리의 잡기 모음|2015년 6월 16일

이번 소니 E3 컨퍼런스는 역대 E3 베스트... 전설의 3대장이 모두 발표되고 (쉔무3, 파판7 리메이크, 라스트 가디언) 3대 FPS 를 모두 플포를 메인 플랫폼으로 (데스티니 블랙옵스3 스타워즈 배틀 프론트) 해서 코어유저와 일반 유저를 모두 잡았습니다. 드디어 내년으로 ...라스트가디언 FF7리메이크 의기양양한 리메이크 발표자 호라이즌은 나무사이로 주인공이 이동하는 모습마저도 인상적이었던 헌터류 게임으로 게릴라게임즈의 비주얼적인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줌 컨퍼런스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장면 쉔무3 킥스타터 발표 관객들의 반응은 놀라왔습니다. 환호소리도 컨퍼런스중 제일 컸음 거의오픈월드수준을 보여준 언챠4 훗~ 어때 놀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