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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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posts"히틀러는 살아있다" DVD를 샀습니다.
솔직히 저는 음모론을 믿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게 있나보다 라는걸 좋아하죠. 대신 이런 음모론은 좋아하는데, 이걸 진지하게 믿기 보다는, 그 자체로서 재미를 느끼는 스타일입니다. 좀 놀란게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이런걸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솔직히 나올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거든요. 서플먼트는 전무합니다.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표지 디자인 재탕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글을 쓰는 주간에 제가 쉬는데 덕분에 즐겁게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물건이 하나 생겼네요.
"몬스터즈" DVD를 샀습니다.
이 영화는 소장하고 싶었던 영화 입니다. 결국 사게 되었죠. 디스크 케이스 전면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포스터 이미지를 정말 그대로 써먹었거든요. 스펙은 더 실망스럽습니다. 2.0 서라운드라니;;;; 심지어는 서플먼트도 없어요. 디스크 이미지에 왜 홍보문구를 넣은 걸까요;;; 내부 이미지는 스틸컷 정렬 입니다. 정말 고민이 많았던 타이틀 입니다. 만듦새를 보시면 아시겠지만.......정말 처참하거든요. 하지만 소장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샀습니다.
"크로노스" DVD를 샀습니다.
이 영화도 결국 샀습니다. 리핑이긴 한데, 아무래도 영어 자막으로는 제가 한계가 느껴지더라구요. 표지 이미지는 사실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서플먼트가 좀 있는 것 처럼 보이는 타이틀이긴 한데, 서플먼트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리핑 특성상, 결국 이미지가 반복이죠. 뭐, 그렇습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 영화는 사랑입니다.
"콰이어트원" DVD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염가 타이틀을 계속해서 사들이고 있죠. 표지부터 어딘가 심상치 않습니다. 서플먼트는 이번에도 없다시피 합니다. 디스크 이미지 재탕인건 좀 아쉽네요. 뭐, 그렇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잘 모릅니다만, 가격이 너무 싸서 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