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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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posts"디스커버리 화제작 진실 혹은 거짓" DVD 박스세트를 샀습니다.
오늘은 제목이 참 자극적인 DVD 입니다. 다만......냉정하게 바라보면 그냥 다큐멘터리 모음집이죠. 좀 독특한 작품들도 있고, 그냥 건조한 작품들도 있습니다. 로마 제국의 역사, 미이라의 진실, 예수의 흔적, 비스마르크호의 비밀, 중국의 삼협댐, 클레오파트라 같은 작품은 정말 진실 관련이고, 아틀란티스를 찾아서, 에덴을 찾아서 같은 작품은 약간 미묘하긴 합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의외로 좋은 편입니다. 다만 케이스가......부직포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두 작품 빼고는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라서 말이죠. 다만, 그 두 작품이란게......허황된게 아니라, 오히려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 쪽입니다.
"란포 지옥" DVD를 샀습니다.
오랜만에 일본영화 DVD 입니다. 좀 오래된 타이틀 입니다. 출시 초기에 이런 식으로 나왔었죠. 의외로 서플먼트가 좀 있습니다. 디스크 1장인데도 거의 본편 길이만큼의 서플먼트가 들어가 있더군요. 심지어 디지팩 입니다. 다 펼치면 이렇게 보입니다. 디스크 디자인도 참 묘하네요. 좀 아쉬운게, 가운데에 설명이 있습니다. 글자 읽기 참 힘들게 되어 있더군요. 솔직히 이게 저는 설명인줄 알았는데, 그냥 수첩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영화 자체가 꽤 괜찮아서 결국 사들였죠.
"프라우드 메리" DVD를 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나름대로의 신작 입니다. 사실 이런 작품의 경우에는 블루레이로도 나올 법 한데, 국내에서는 결국 DVD만 나왔죠. 케이스 앞면은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의외로 서플먼트가 약간 있습니다. 한글 자막도 지원하더군요. 디스크는 오히려 흰색 입니다. 내부 이미지가 의외로 멋지네요. 사실 이 배우가 액션으로 이렇게 강하게 나올거라고 생각한 적이 없긴 합니다. 그래서 더 궁금했던 영화이죠.
최근에 지른 꼬다리 DAC
꼬다리 DAC. 사실 저는 이런 물건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게 이걸 써야하는 대부분의 상황은 3.5mm 단자가 스마트폰에 없다는 소리니까요. 스마트폰에 3.5mm 단자가 없다는것 그 자체가 극혐인지라. 근데 그런 제가 꼬다리 DAC를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DAC는 퀘스타일의 M12라는 물건입니다. 꼬다리 치고는 비싼 15만원 정도 하는 물건이지만 평은 상당히 좋은 물건이죠. 본래는 IFI힙덱을 구매할 예정이였지만 갔던 곳에 재고가 없었던지라 대신 이걸로. 이걸 구매한 이유는 저는 이걸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노트북의 사운드 드라이버가 이상하게 꼬인건지 상당히 상태가 안좋은지라 '에리이, 그럼 그냥 DAC를 꽃아서 듣겠어!' 라는 결론이 나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