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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버틀러' 백악관 집사, 신작들을 격파!

북미 박스오피스 '버틀러' 백악관 집사, 신작들을 격파!

북미 박스오피스에 3개의 신작이 개봉했지만, 1952년 해리 트루먼부터 1986년 로널드 레이건까지 여덟명의 대통령을 보좌했던 백악관 집사 유진 앨런의 이야기를 그린 'The Butler'가 2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30.9% 감소한 1702만 달러, 누적 수익은 5228만 달러. 아직 해외수익이 없지만 이 추세면 북미 수익만으로도 충분히 제작비 3천만 달러를 회수하고 이익을 낼 수 있겠군요. 2위는 전주 그대로 'We're the Millers'입니다. 3주 연속 1위를 기록 중. 주말 1350만 달러, 누적 9174만 달러, 해외 230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1억 1474만 달러. 3700만 달러의 제작비쯤은 이미 문제도 안되는 흥행입니다. 한번도

거대 괴수에 의한 도시 파괴의 원조 - 심해에서 온 괴물 (1953)

거대 괴수에 의한 도시 파괴의 원조 - 심해에서 온 괴물 (1953)

being nice to me|2013년 8월 26일

퍼시픽 림의 엔드 크레딧을 끝까지 본 사람이라면 퍼시픽 림이 괴수 영화의 두 거장에게 바치는 영화라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바로 스톱모션 특수효과의 대가인 고 레이 해리하우젠과 고지라의 감독인 고 혼다 이시로죠.(각종 애니메감독들은 아쉽게도 어떤 imdb유저의 설레발로 밝혀짐...)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에 언급에 따르면 퍼시픽 림 자체가 고전 괴수 영화의 오마주이자 헌시(이며 거대 로봇은 케익위에 올려진 체리같은 장식)라고 하므로 적절합니다. 그리고 사실상 모든 거대 괴수에 의한 도시 파괴라는 괴수 영화 장르의 원조로 알려진 영화가 바로 이... The Beast from 20,000 Fathoms (1953, 심해에서 온 괴물) 입니다. 고지라의 아버지라고 하긴 좀 그래도 형님뻘은 되는

'퍼시픽 림' 일본 2주차 흥행은 어떻게 되었나?

'퍼시픽 림' 일본 2주차 흥행은 어떻게 되었나?

많은 기대가 모아졌던 '퍼시픽 림'의 일본 흥행은 첫주 박스오피스 5위, 흥행수익 300만 달러라는 실망스러운 시작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일본 시장은 흥행이 한번에 터지는 게 아니라 롱런하는 게 특징'이라고 희망적인 관측을 제시해준 분들도 계셨죠. 그리고 2주차 성적이 나왔는데... (순위 자체야 일본쪽 영화 사이트에 일찌감치 나왔지만 그쪽은 흥행수익을 보여주질 않고 기사로만 이야기하는지라) 이렇군요. 2주차에 6위로 한계단 밀려났고,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24.4% 감소한 163만 달러, 누적 흥행수익은 917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상영관 숫자는 이쪽에는 첫주나 두번째나 똑같이 596개로 표기되어있네요. 솔직히 희망적으로 보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천만 달러 정도 넘기는 정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