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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강화도 '모두의별장'
올해 첫 송년회는 퇴사자들과의 모임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퇴사하고 더 끈끈해지는 이 요상한 관계는 무엇인가, 전우애인가! 우주 최강 호기심의 소유자이자 현재 백수인 최고령자 선배가 숙소를 알아보고 예약까지 도맡아주었다. 나이는 제일 많은데 모두가 편히 대하고 가장 놀림받는 이상한 캐릭터다. 숙소는 강화도에 있는 '모두의별장'이라는 게스트하우스였는데, 완전 대만족 대성공! 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는 공간이었다. 론리플래닛에서 보고 알게 되었다고 한다. 역시 백수의 잉여적인 정보력이란. 12월 5일 토요일 오후 세 시에 그곳에서 모이기로 하였다. 파주, 일산 멤버들은 선배의 차를 타고 함께 왔고, 나는 합정에서 버스를 타고 김포까지 간 뒤 버스를 한 번 갈아탔다. 가는 데 두시
![[강화도] 연미정위에서 북녘을 바라보다](https://img.zoomtrend.com/2015/11/09/e0002487_5640afc5d5dae.jpg)
[강화도] 연미정위에서 북녘을 바라보다
한 여름... 한창 더운 날... 책 한권을 들고 차를 몰고 가장 시원한 곳을 찾았습니다. 연미정... 민통선 바로 아래... 허가받지 않은 민간인이 찾아갈 수 있는 마지막 장소. 가장 가까운 북녘이 보이는 곳... 책 한권을 들고 연미정을 찾아갔습니다. 연미정은 월곶 돈대가 감싸고 있는데요. 월곶돈대는 서해에서 한강을 거슬러 한양으로 가는 잠시 쉬며 조류를 기다리던 곳입니다. 강화로 들어가는 중요한 교통로 중의 하나였던 월곶돈대는 한양에서 강화를 방문할 때 이 곳에서 내려 강화로 들어가던 곳이라 조선시대때에는 중요한 요지처럼 여겨졌던 곳입니다. 월곶진은 복원한 물건입니다. 복원공사를 별도로 진행했지만 돈대는 별도의 복원공사를 진행하지 않고 원래의 모습 그대로를 남겼습니다. 북녘이 한 눈에
![[강화도] 가을즈음 해든뮤지움, 근‧현대 한국미술의 흐름 展](https://img.zoomtrend.com/2015/10/24/c0014543_562a27aca10a0.jpg)
[강화도] 가을즈음 해든뮤지움, 근‧현대 한국미술의 흐름 展
당시 좀 일찍 가서 기다려야했던 해든미술관입니다. 사실 계획에 없었다가 케이블 관광광고인가에서 슥 지나가서 집어넣었네요. 심플하면서도 거울형이라 좋았던~ 전시는 2014 기획전 Ⅱ 展 다양한 한국 근현대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것도 좋았고 일반적인 전시회와 달리 작가의 배경까지 상세하고 많은 분량을 할애해서 각 작품마다 붙여놓아서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었네요. 오디오로 커버할 수는 있지만 그것도 보통은 유명한 작품만 해주기도 하고~ 뭐 관객순환 면에서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ㅎㅎ 단체분들이 온다는 이야기가 들리더니 나가서 연습하시는 도슨트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안의 카페, 관람료는 만원인데 음료가 포함된 가격으로
![[강화도] 대한성공회 온수리 한옥 성당](https://img.zoomtrend.com/2015/08/08/c0014543_55c427ac0b11e.jpg)
[강화도] 대한성공회 온수리 한옥 성당
강화 온수리 성공회 1906년 영국인 주교 조마(Mark N. Trollope)가 지은 성당 건물로 우리나라의 초기 서양 기독교 교회양식의 건물이다. 성당은 정면 9칸 측면 3칸의 본당과 정면 3칸 측면 1칸의 문루 (정면 3칸 중 중앙 1칸을 2층 종루로 삼은 문루로 사용하고 있다) 로 이루어진 건물이다. 한국의 전통적인 건축기법을 활용하여 종교적인 성당건축 방법과 공간 구성을 확립한 동서 절충식 강당형의 목조건물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문루에서 보면 성당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천주교 온수리 성당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주차장도 있고 접근성이 좋네요. 부지 안에서 본 문루 크진 않지만 보수를 잘했는지 정갈하니 잘 되어 있더군요. 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