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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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vs. 틴 타이탄스 (2016)
저스티스 리그 vs. 틴 타이탄스 Justice League vs. Teen Titans (2016)2016년 3월 29일(디지털 발매)제작: 워너 브로스 애니메이션, DC 엔터테인먼트감독: 샘 리우 코믹스인 를 아주 많이 각색해서 만든 작품으로 뉴52 이후의 DC 애니메이션 유니버스에서 틴 타이탄스가 첫 등장한 작품이다. 앞으로 틴 타이탄스가 애니이든 실사든 등장하게 된다는 신호탄이기도 하다.전체적으로 꽤 루즈한 연출인데 중반에 상당히 지루하다 싶을 때, 스타파이어는 갑자기 옷을 벗고 세일러문 풍으로 변신을 하질 않나(오마주라고 할만큼 정말 똑같음)... 그렇지만 나머지 멤버들 변신할 땐 전대물 같은 연출이기도 하고. 로빈과 비스트 보이가 DDR 같은 게임

추억의 미드 스몰빌(2001 ~ 2011)
Smallville '로스트'와 더불어 나의 미드 입문작. 제목만 보고선 시골 마을이 배경인 일상물인 줄 알았다. 오랜 슈퍼맨 팬으로서 스몰빌이라는 마을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을 자책하면서도 새로운 슈퍼맨 드라마를 발견했다는 기쁨이 더 컸다. 그런데 어떤 면에서는 시골 마을이 배경인 일상물이 맞기도 하다. 그 일상에 건초 더미 나르기보다 유성 돌연변이들을 무찌르는 일이 더 잦다는 점이 미묘하지만. 농촌에서 자란 외계인 청년이 정체성으로 고민하면서도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며 밝게 성장해가는 초반의 분위기가 좋다. 라나와의 로맨스는 뻔하지만 풋풋한 맛이 잇었고, 클로이와 피트 등 친구들과의 우정 파트는 건강한 청춘물을 보는 느낌이기도 하다. 또한 그와 동시에 집착과 경계심이 뒤섞인 렉스와의 미

배트맨 대 슈퍼맨 감상 정보(스포있음)
오늘 아침 조조로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일단 영화를 아직 보지 않았다면 반드시 맨 오브 스틸을 보고나서 이 영화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의 시작은 맨 오브 스틸의 뒷이야기로 부터 이어집니다. 맨 오브 스틸을 보지 않았다면 이게 뭔소리지? 원래 스토리가 이런건가? 하고 의문을 품으면서 영화내내 멍 때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만큼 전반적인 내용의 틀이 맨 오브 스틸에 맞춰져 있으니 반드시 미리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일단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마음에듭니다. 살짝 묵직한 느낌을 나름 주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입니다. 맨 오브 스틸의 사건들이 있은 후의 이야기기 때문에 밝은 분위기는 거의 찾아볼수가 없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느낌입니다. 액
배트맨 대 슈퍼맨 (2016) / 잭 스나이더
출처: IMP Awards 슈퍼맨(헨리 카빌)이 지구에 첫 등장한 날 조드(마이클 섀넌) 장군과의 싸움으로 엉망이 된 메트로폴리스에서 지인을 잃은 브루스 웨인(벤 애플렉)은 배트맨으로서 슈퍼맨을 제거하기로 마음 먹는다. 제목부터 선명한 [저스티스 리그]의 도입부로 기획해, 전작이 있었던 [슈퍼맨]과 별도로 [배트맨]의 탄생과 두 히어로의 대립 후 팀 결성을 다룬 영화. 영화 도입부부터 전작 [맨 오브 스틸]을 잇는 장면으로 시작해 대립과 화해로 이어지는 전개는 원작에 해당하는 DC 코믹스와 비교해 보아도 나쁘지 않다. 원작의 여러 에피소드를 잘 구성해 전편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메인에 해당하는) 다음 작품으로 엮는 솜씨가 좋다. 영화 중간 중간 떡밥도 흥미롭고, [배트맨]의 탄생부터 시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