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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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프리피얏 마스터 클리어

바닐라 버전으로 클리어해봤습니다. 이상하게 모드를 하면 게임의 순결성이 깨지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모드가 원작보다 더 낫다고 하더라도 저는 결국 바닐라를 고집하게 됩니다. 아무튼 다시 해봐도 여전히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보다 할 게 많고 재밌다는 게 중론입니다. 솔직히 오늘날의 트리플A급 오픈월드 게임들에 비해 퀘스트 볼륨은 작지만 월등한 부분이 한 부분 있습니다. 퀘스트를 다 끝내도 무기개발이나 생존/관리, 보물찾기를 하면서 적당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에요. 팩션관리 요소와 각 지역마다의 경제개념만 있었다면 적당한 서바이벌 장르의 게임으로 반영구적으로 즐길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만 좀 아쉬움. 그리고 장비 업그레이드는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3티어까지 업그레이드 했을 때, 그 무기의 특성이 잡혀

스토커를 즐기는 스토커 중 한명의 꿈이란

.... 일단 이거 하난 언급하고 갈게요. 아니 씨발 게임 이름을 저따구로 쓴 건 뭔 센스냐구요. 스토커가 고전SF영화에서 명칭을 딴 거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최악이라고. 매니아들이 본인 좋아하는 게임 언급할 때마다 커밍아웃급의 기분을 느끼게 만들어요. '좋아하는 게임 뭐에요?'라고 어떤 사람이 물어보면 "[스토커]요."라고 답변하면, 당황하거나 극혐하는 표정을 짓는 걸 볼 수 있음. 그 사람은 아마 일루전급의 변태게임을 상상했겠지. 막 사람 스토킹하고 다니는 그런 게임. 아무튼 [스토커]를 반쯤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스토커2]에서 기대하는 게 뭐냐면 [다크소울]같은 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니아니 난이도 말고 멀티구조요. B스토커가 A스토커의 존에 들어오면, 일단 A스토커에게 경고가 뜰 겁

스토커라는 문화가 얼마나 동구권에 의미가 있는건가..

스토커라는 문화가 얼마나 동구권에 의미가 있는건가..

우랄잉여공장|2018년 5월 16일

경제 전문 뉴스야 당연히 이런 이야기를 말하는건 이상하지 않는데. - 게임산업도 하나의 경제이니까요. 군사전문소식지이자, 러시아군의 공식 나팔수중 한명인 즈베즈다 TV도 스토커 2 개발시작소식을 특필하는 걸 보면.. 물론 10년동안 수도까를 해온 저에게는.. 참으로 좋은 소식이지만. 이 믿음이 또 망할지 너무나도 두렵군요..

브라운 더스트 시작.

브라운 더스트 시작.

보통 모바일 게임의 경우 근무지의 유행에 어느정도 영향을 받는 법인데... 일러스트도 이쁘고 인게임 캐릭터도 마음에 들고 게임 시스템도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오늘 한번 시작해봤습니다.남캐 여캐 가릴 것 없이 확실하게 중갑옷을 갖춘 캐릭터도 많고 특히 최근 갓 오브 워로 뽕이 한껏 차오른 발키리가 등장하는 것도 결정적인 요인이었지요.일단 가입하자마자 준 뽑기권에서 이렇게 5성 두개가 나와줬는데 디자인은 아주 마음에 드네요. 요즘 뽑기운이 바닥까지 떨어져서 무과금으로 어디까지 플레이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일단 현재까진 워낙 게임의 첫인상이 좋아서 무척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