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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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 미츠하, 미츠하, 미츠하!
얼마만에 이렇게 영화 리뷰를 써보는 걸까요. 이번 2017년 제가 처음으로 쓰는 리뷰는 '너의 이름은.'입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초속 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신작이 일본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영화 개봉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최대한 빨리 보러 갔습니다. 짧게 소감을 쓰면 역시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입니다. 특히 너의 이름은 이전에 봤던 다른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들 중에서 가장 여운이 길게 남아 엔딩 크레딧까지 쭉 보고 나왔을 정도였죠. 그만큼 이 작품이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상 화제가 된 작품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과연 한국에서는 언제까지 계속 인기를 끌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너의 이름

너의 이름은.
보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볼만했네요. 한번쯤 봐 둬도 후회는 안 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팬이라면 신카이 마코토 집대성이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아요. 감독 본인의 색채가 옅어지고 상업적 작품이 됐다는 지적도 일부 있는 모양입니다만 그보다는 대중에게 더 받아들이기 쉬운 성향으로 진화했다고 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신카이 마코토의 장점도 단점도 싸그리 모아놓은 작품처럼 느껴졌거든요. 뭐 그래서 태클 걸 부분은 태클을 걸어야죠. 원래 제가 칭찬을 잘 안 합니다. 우선 신카이 마코토 아니랄까봐 개연성은 밥말아먹은 전개가 일품입니다. 타키와 미츠하가 서로에게 반하는 부분은 포스터나 광고 등의 홍보를 비롯해 일종의 연애 장르의 클

너의 이름은 - 좀 더 쉽게 다가오도록 쓰여진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결국 이 작품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새해 첫 작품이 상당히 괜찮다고 소문이 난 작품인지라 일단 기분이 정말 좋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기 때문에 개봉때를 놓치기가 힘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말은 이렇게 해놓고서 정작 당일 못 보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만 말은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주는 의외로 괜찮은 주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배치를 보여주는 주간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에 관심을 가지게 된 시점은 바람의 저편, 약속의 장소 때였습니다. 사실 당시에 약간 중2병 비슷한 느낌을 굉장히 많이 앓고 있었고, 해당 특성으로 인해서 영화를 좀 일부러 어려운 것을 고르는 경향도 있었던 겁니다. 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