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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 로드 메리 (Phra Rod Meree.1981)

프라 로드 메리 (Phra Rod Meree.1981)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22일

1981년에 ‘솜포트 샌즈’ 감독이 만든 태국산 판타지 영화. 80년대 당시 태국에서 가장 흥행에 성공한 장편 영화 중 하나로 손에 꼽힌다. 내용은 태국의 민간 신화로 전해져 내려오는 ‘12명의 자매’를 각색한 것으로, 집안이 너무 가난해 부모에게 버려진 12명의 어린 소녀들이 ‘야크시니(야차녀)’한테 거두어져 야크샤(야차)의 왕국인 동굴 안에서 신비한 물약을 받아 마시고 순식간에 어른으로 급성장했다가, 한 번은 동굴에서 탈출하여 어떤 왕국의 젊은 왕의 부인이 되지만.. 야크시니의 간계로 다시 동굴로 붙잡혀 왔다가 자매 중 막내인 ‘십 송’이 간신히 출산에 성공하여 태어난 자식 ‘프라 로드(신화 원작에선 프라 로타센)’를 야크시니의 부하 중 마음씨 좋은 야크샤에게 맡겼다가, 프라 로드가 순식

툼디: 부러진 검의 전설 (Thong Dee Fun Khao.2017)

툼디: 부러진 검의 전설 (Thong Dee Fun Khao.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7월 5일

2017년에 빈 분루에릿 감독이 만든 태국산 액션 영화. 내용은 무술가의 아들로 절에 맡겨져 어린 시절을 보낸 조이가 군주의 아들 처드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갈등을 빚다가 청년이 된 뒤에도 계속 충돌해서 결국 태어나 자란 고향 마을을 떠나 여행을 다니면서 여러 스승을 만나 무술을 배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18세기 태국의 영웅 프라야 피차이의 일대기를 그린 것으로 실존 인물의 전기 영화다. 프라야 피차이(Phraya Pichai)는 태국의 세 번째 왕조인 톤부리 왕조를 건국한 피아 딱신(Phya Taksin)의 장군이다. 피아 딱신의 오른팔로 버마(미얀마)와의 전쟁에서 태국 군대를 이끌고 게릴라 전술로 큰 전과를 거두어 태국의 여러 마을과 국경을 되찾아 온 영웅으로, 피아 딱

"배드 지니어스"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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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2018년 3월 20일

솔직히 이 영화는 주변에서 추천은 정말 많이 하는데, 아직까지도 안 보고 버티고 있는 타이틀 입니다.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기는 합니다만,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신작 처리 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고, 직행 해버린 영화 주엥 정말 아쉬운 영화가 너무 많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는 자연스럽게 순위에서 밀려버린 케이스 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출시 전에 일단 보고 결정 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디자인이 멋지긴 하네요. SPECIAL FEATURES • THEATRICAL TRAILER • MAKING OF 물론 서플먼트가 그다지;;;

피막 (Pee Mak Phrakanong.2013)

피막 (Pee Mak Phrakanong.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5월 17일

2013년에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만든 호러 코미디 영화. 한국에서는 2014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19세기 중반에 임신한 아내 낙과 뱃속의 아이를 두고 전쟁에 징집되어 전쟁터에 나간 ‘피막’이 가슴에 총을 맞고도 살아남아 함께 전쟁에 참가했던 터, 푸악, 신, 애 등 4명의 친구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 낙과 재회를 했는데, 뭔가 마을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상황에 주막을 운영하는 프리엑 아줌마에게 낙이 귀신이란 말을 듣고 피막의 친구들이 낙을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래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은 2004년에 ‘셔터’로 데뷔해서 태국 호러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는데 2008년에 ‘포비아(사색공포)’에 감독 중 한 명으로 참가하면서부터 호러 코미디로 스타일을 변경했다.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