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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본적 없는 포식자에대한 공포 - 쥬라기 월드
스포일러는 최대한 배제 합니다. 가능한한 안쓴다고 남들은 다 이야기하는 결말 부분도 언급안했어요.그래도 민감하시면 글을 안보시는게 낫긴 합니다. 솔직히 영화보고 글쓰는게 좀 귀찮아서 최근에 영화들을 보고도 글을 잘 안썼습니다만,쥬라기 월드는 이래저래 좀 재밌게 봐서 조금 찌끄려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우선 저는 쥬라기 공원 1편을 꼬맹이때 정말 정말 재밌게 봤던 사람입니다.이 영화관람에 있어서 생각보다 여러 부분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장치들이 대부분 1편을 본사람과 안본사람으로 나뉠거라고 봐요. 저는 어릴때 누구나 그렇듯 공룡을 좋아하던 아이였습니다. 남들보다 쪼끔 더 공룡이름을 많이 외웠었다고 해두죠.쥬라기 공원 1편의 꼬마남자아이 그 모습이 딱 제 유년기 모습일 겁니다.쥬라기 공원에 나

크리스 프랫이 "황야의 7인" 리메이크에 합류하네요.
최근에 크리스 프랫은 정말 잘 나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워낙에 크게 터진 이유로 이런 상황이 일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앞으로 나올 쥬라기 월드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로 나오기 때문에 기대를 하게 만드는 부분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다만 쥬라기 월드는 영화 자체가 좀 걱정스러운 면이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또 다른 영화에 이름을 올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영화는 얼마 전에 리메이크 이야기가 나왔던 "황야의 7인" 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Farraday라는 사람 역할을 할 거라고 하네요. 솔직히 리메이크에 관해서는 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만.......그래도 나름 괜찮은 답안이

쥬라기 공원 4, 시리즈 14년만의 최신작. 일본판 예고편 및 사이트 오픈
현대에 되살아 난 공룡들이 날뛰는 대히트 시리즈의 14년만 신작 '쥬라기 공원 4'(콜린 트레보로우 감독 2015년 8월 7일 공개)의 제 1 탄 일본판 예고편과 영화의 무대와 되는 테마 파크를 소개하는 '테마 파크 사이트 일본판'이 22일 공개됐다. 영화 '쥬라기 공원'(1993년), '로스트 월드/쥬라기 공원'(1997 년), '쥬라기 공원 3'(2001년) 등 3작품 총 전세계 흥행 수입 누계 2,000억 엔을 넘는 대히트 시리즈의 최신작. 1, 2편에서 감독을 맡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 총지휘를 맡아 영화 '가디언 즈 오브 갤럭시'(제임스 건 감독)로 알려진 미국 배우 크리스 프랫이 주연을 맡았고 미국 여배우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등이 출연한다. 예고편에서는 테마 파크에서 거대한 공
<제로 다크 서티> Review - ‘당신의 고통을 기억하고 있다’는 선언
10년의 집요한 추적 끝에 미국은 결국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했다. 빈라덴이 잡히지 않는 유령 같은 존재일 때 영화를 만들던 캐스린 비글로우 감독은 그의 사망 소식을 듣고 영화내용을 전면 수정해야 했다. 덕분에 영화 속 마야(제시키 차스테인)가 실낱같이 잡아낸 희미한 단서는 확증이 되고, 상대적 긴장감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빈라덴 은신처를 습격하는 엔딩시퀀스 30분은 건조한 정서/연출 덕분에 숨이 턱턱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10년이란 세월의 지루함은 2시간이 훌쩍 넘는 러닝타임 덕에 실체적 피로감을 획득하며 관객을 호흡곤란의 궁지로 몰아붙인다. 하지만 이 피로감의 진짜 주인은 유령에게 10년을 바친 마야의 것이다. 빈라덴이 잡히기 전에 영화가 완성됐다면 ‘잡는 것’이 지상과제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