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빨리 찾아온 교토의 벚꽃(만개 정보)
By 일본 교토 이야기 | 2013년 3월 30일 |
전장의 발큐리아 4 클리어
By DARK ILLUSION | 2018년 4월 13일 |
10년만에 돌아온 전장의 발큐리아의 후속작인 4편을 클리어. 먼저, 일본어판을 한정판으로 주문했지만 배송 오기까지를 못 참고 한글판을 먼저 플레이해서 엔딩을 본 후 일본어판도 마찬가지로 클리어해서 각각 1번씩 클리어. 이전 포스팅에서 체험판으로 시스템면에선 90%이상 똑같다고 언급해서 재미면에서 보장될거라 썼는데 본편을 클리어하고 돌아보니 1편만큼의 카타르시스는 부족했다. 그렇게 느낀 데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일단 시나리오가 상상 이상으로 구리다는 점. 시작부터 맛이 간 전개부터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국토의 3분의 1이나 빼앗길 정도로 열세인 국가가 전 병력을 투입해서 적 수도까지 1500km를 뚫는 작전」은 이 게임 최고의 개그씬. 애초에 이 방면 게임에서 전쟁물을 기대하면 안되
일본 포켓와이파이 가격 김포공항 국제선 수령 후기, 오사카 자유여행 일본여행 준비물 추천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3년 7월 16일 |
호텔 리뷰 - 토요코인 신오사카에키 츄오구치 혼칸
By 전기위험 | 2015년 1월 29일 |
東横イン新大阪駅中央口本館이름이 좀 긴데(그래서 입국신고서 쓸때도 고생함) 신오사카역 중앙출구 본관이라는 뜻이다. 지난번 아이비스 버짓 맨체스터 뭐시깽 호텔에 묵을 때도 풀 네임으로 부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멍햐였는데, 신오사카역 주변에 토요코인이 총 3개 있다. 동쪽 출구에 하나중앙 출구(=정면 출구)에 둘 - 본관, 신관 이렇게 두 곳이 있다. 본관의 지점번호는 16번, 신관은 91번으로 만든 순서대로 번호를 붙임을 감안할 때 둘이 꽤 시간차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본관과 신관은 중간의 크지 않은 건물을 사이에 두고 서로 붙어 있다. 숙박비는 본관이 약~간 싸다. 다만 그 약간이라는 게 4박이 되니 우리돈으로 만원 정도 차이가 나서 그것도 무시 못한다. 외관은 초기 토요코인의 형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