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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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シティーハンター] 'シティーハンター -ダブル・エッジ-' (시티 헌터 더블 에지). 시티헌터 전후의 단편집. 초출은 없다.

[재업] [シティーハンター] 'シティーハンター -ダブル・エッジ-' (시티 헌터 더블 에지). 시티헌터 전후의 단편집. 초출은 없다.

_|2025년 5월 1일|만화/애니

(2017. 08. 14) 네타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호조 쓰카사는 엔젤하트와 시티헌터의 관계를 패러럴 월드로 말하고 있죠. 엔젤 하트 완결을 기념해서 도쿠마 서점측은 엔젤하트의 오리지널이라고 할 수 있는 시티헌터를 다시 정리하고 있습니다. 점프에서 가져온 시티헌터 본편은 재작년부터 전체적으로 재출간이 끝났고, 이번에는 시티헌터 전후의 단편집들, 그리고 시티헌터 바로 다음작품이지만 그다지 빛을 보지 못했던 RASH 등을 재출간했습니다. 시티헌터 더블 에지는 이런 시티헌터 정리기획의 일환인데,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한 권입니다. 시티헌터 연재와 이어지는 플롯 단편 두개, 그리고 시.......

[재업] [鏡が来た] '거울이 왔다' 다카하시 루미코 단편집. 범위가 상당히 넓은.

[재업] [鏡が来た] '거울이 왔다' 다카하시 루미코 단편집. 범위가 상당히 넓은.

_|2025년 4월 14일|만화/애니

(2016. 06. 11) 네타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은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초출 정보를 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을 때의 감상은 '종잡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표제작이었던 '거울이 왔다'는 최근 몇년간의 트렌드인 루프물 비슷한 것 부터 뭔가 새로운 시도가 들어가 있는 듯 했는데, 어떤 것은 대단히 옛날 스타일을 답습하고 있었습니다. 다카하시 루미코의 단편들은 '인어시리즈'로 대표되는 심각한 요괴물, '다카하시 루미코 극장'으로 대표되는 어른을 위한 블랙코미디로 대별됩니다. 소년지용 장편들은 대부분 러브코미디입니다만 단편에선 러브코미디를 거의 그리지 않.......

뼈의 소리

뼈의 소리

MAIZ STACCATO|2023년 10월 22일

기생수, 히스토리에 등의 작가이신 이와아키 히토시님의 초기 단편집입니다. 데뷔작인 1985년작 쓰레기의 소리부터 타이틀 제목인 뼈의 소리까지... 총 여섯 편의 단편이 담겨있어요. 아무래도 초기작이다보니 기생수 이후 작가님의 작품들과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약간의 호러가 섞여있긴 하지만 그보다는 어둡고 심오하고 깊어요. 주제 의식이 명확한 비틀린 작품들입니다. 연출력이나 작화의 경우에는 자신만의 개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이어서인지 현재 같이 확고한 스타일보다는 조금 더 대중적인 느낌이 섞여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느낌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현재의 분위기와 많이 다.......

블랙 미러 302 게임 테스트

블랙 미러 302 게임 테스트

멧가비|2016년 10월 22일

스포일러 포함 어째선지 어머니로부터 걸려오는 전화를 줄곧 무시하는 여행자. 돌아갈 비행기 값 마련을 위해 참가한 공포 시뮬레이션 테스트. 남자는 극한의 공포를 체험한다. 공포 영화를 대함에 있어서 나는 늘 주장한다. 직접적으로 놀래키는 대신, 적당한 실마리만 주고 관객 스스로의 상상력에 맡기는 게 공포의 완성이라고. 올드보이 중 오달수가 말한 "인간은 상상력이 있어서 비겁해진다"라는 대사를 그런 맥락에서 좋아한다. 비겁해지는 건 두렵기 때문이다. 본 에피소드에서 주인공 남자가 체험한 증강현실 공포 시뮬레이션은 내가 생각하는 바로 그런 진짜 공포의 시각화인 셈이다. 거미공포증은 그저 맥거핀일 뿐, 남자를 결국 끝까지 몰고 간 것은 알츠하이머를 앓다 간 부친에 대한 트라우마다. 마치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