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의 소리

MAIZ STACCATO|202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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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의 소리

뼈의 소리

MAIZ STACCATO|2023년 10월 22일

기생수, 히스토리에 등의 작가이신 이와아키 히토시님의 초기 단편집입니다. 데뷔작인 1985년작 쓰레기의 소리부터 타이틀 제목인 뼈의 소리까지... 총 여섯 편의 단편이 담겨있어요. 아무래도 초기작이다보니 기생수 이후 작가님의 작품들과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약간의 호러가 섞여있긴 하지만 그보다는 어둡고 심오하고 깊어요. 주제 의식이 명확한 비틀린 작품들입니다. 연출력이나 작화의 경우에는 자신만의 개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이어서인지 현재 같이 확고한 스타일보다는 조금 더 대중적인 느낌이 섞여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느낌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현재의 분위기와 많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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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깁니다, 제 얘기. 지난 번에 1권을 리뷰한 후, 2권 후기는 생각보다 일찍 왔네요. ↓↓↓ 이유는... 최근에 3권이 나왔길래 또 샀는데(야 너 이거 무섭다매!!!) 이게 또 재밌네? .............. 그래서 빠르게 2권 먼저 리뷰하고 3권도 곧 리뷰하려고요;;;; 1권 후기 쓸 때 '나만 무서워 한다' , '난 공포물 극혐' 같은 말을 연발했었는데... 그래도 2권은 제 기준으로는 꽤 볼 만 했습니다. 아주 고어하고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 뭣보다 흥미진진한 기믹? 같은 느낌의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2권은 같은 페이지를 몇 번을 왔다 갔다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나름 해석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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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026년 6월 13일|도서정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이번에 보니 30권을 지나 31권까지 나와 있네요. 연재분을 보다보니 단행본엔 사실 무감해져서 체크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연재분에선 미코토가 죽는 것처럼 나와 있어요. 다음달 연재분 보고 31권 코멘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권을 보면 미국에 간 유코-사요-히나코 팀이 아라시에 대한 정보는 얻었지만 현재 위치는 파악하지 못한 채 돌아오고 프랑스에 간 오리하-가나메 팀은 아라시 대신 미코토를 발견하게 됩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밝혀지는 실린지의 짐승가면 기사들의 실력은 사실 그다지 임팩트는 없군요. 심지어 지난권부터 등장한 돼지가면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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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여학교를 나온 사람으로... 어느 남중, 남고 학생과 사귀는 일은 대다수 학생들에게 아주 기이한 일로 비춰질 수 있었고... 특히 고등학생이 되면 늦은 시간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하는 만큼, 남고생과 만나는 것 자체가 과연 가능하기는 한가 싶기도 하고... 여튼 이래저래 연애는 대학 들어가기 전까지는 하면 안 되는 걸로 인지를 해서요;; 참고로 저는 야자 끝나면 집에 와서 열심히 만화를 봤 그래서 이런 작품에서 발생하는 모든 풋풋한 일들이 제게는 참 신비롭게 보입니다...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예, 간단하게 살펴보는 2권 후기입니다. 2권은 귀여운 심수애가 표지입니다. 들덤 그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