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 [鏡が来た] '거울이 왔다' 다카하시 루미코 단편집. 범위가 상당히 넓은.

_|2025년 4월 14일|만화/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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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鏡が来た] '거울이 왔다' 다카하시 루미코 단편집. 범위가 상당히 넓은.

[재업] [鏡が来た] '거울이 왔다' 다카하시 루미코 단편집. 범위가 상당히 넓은.

_|2025년 4월 14일|만화/애니

(2016. 06. 11) 네타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은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초출 정보를 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을 때의 감상은 '종잡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표제작이었던 '거울이 왔다'는 최근 몇년간의 트렌드인 루프물 비슷한 것 부터 뭔가 새로운 시도가 들어가 있는 듯 했는데, 어떤 것은 대단히 옛날 스타일을 답습하고 있었습니다. 다카하시 루미코의 단편들은 '인어시리즈'로 대표되는 심각한 요괴물, '다카하시 루미코 극장'으로 대표되는 어른을 위한 블랙코미디로 대별됩니다. 소년지용 장편들은 대부분 러브코미디입니다만 단편에선 러브코미디를 거의 그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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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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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왜 보냐?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 -- 박정민 배우님의 이 리뷰로 더 유명한 책이었지요. 혼모노를 감상했습니다. 총 7종류의 단편이 들어있는데요, 저에게는 호불호가 좀 나뉘었어요. 잘 와닿은 작품도 있었고 애매했던 작품도 있었습니다. 뭐, 이런게 단편집의 맛이겠지요. 우리 오타쿠들에게 '혼모노'라고 하면 다른 의미일텐데, 처음에는 당연히 성해나님도 오타쿠들을 노리고 쓰신줄 알았습니다. 전혀 다른 내용이더라고요. 설정과 내용은 깊이있고 디테일한데, 의외로 내용은 모호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독자가 채워가야 하는 부분들이 많은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어두운 걸 좋아하십니까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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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마다 타임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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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6년 3월 6일|영화

제목부터 강렬하지요? 일본의 코미디 영화입니다. 각본가가 희곡을 쓰시던 분이라던데 무대 극으로 만들어도 흥미로울 것 같은 작품이었어요. 원제는 '리버, 흐르지 말아줘'이고 영어 제목은 'river'라고 하네요. 왜 강물인지는 영화를 보시면 납득이 가실 것 같습니다. 2분이라는 시간이 어이없는데, 더 특이한 점은 타임 루프가 주인공 개인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이 료칸 전체에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회의를 하다가 2분이 지나면 다시 모여서 회의를 이어하는 등 시간은 루프되지만 인물들은 계속해서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하지요. 어떤 손님은 죽을 먹는데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상황이고 목욕중이던 손님은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