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 [鏡が来た] '거울이 왔다' 다카하시 루미코 단편집. 범위가 상당히 넓은.

_|2025년 4월 14일|만화/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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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鏡が来た] '거울이 왔다' 다카하시 루미코 단편집. 범위가 상당히 넓은.

[재업] [鏡が来た] '거울이 왔다' 다카하시 루미코 단편집. 범위가 상당히 넓은.

_|2025년 4월 14일|만화/애니

(2016. 06. 11) 네타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은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초출 정보를 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을 때의 감상은 '종잡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표제작이었던 '거울이 왔다'는 최근 몇년간의 트렌드인 루프물 비슷한 것 부터 뭔가 새로운 시도가 들어가 있는 듯 했는데, 어떤 것은 대단히 옛날 스타일을 답습하고 있었습니다. 다카하시 루미코의 단편들은 '인어시리즈'로 대표되는 심각한 요괴물, '다카하시 루미코 극장'으로 대표되는 어른을 위한 블랙코미디로 대별됩니다. 소년지용 장편들은 대부분 러브코미디입니다만 단편에선 러브코미디를 거의 그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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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MAO' 29권. 이제 진짜 시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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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026년 6월 27일|도서정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다카하시 루미코 만화의 특성이라면 모든 주인공이 자기 나름대로의 이해관계와 관심을 가지고 각개약진하면서 무궁무진한 변화를 이뤄간다는 것입니다. 사실 ‘마오’란 만화를 보면 다카하시는 이런저런 디테일한 부분에서 옛날만큼의 예리함을 보여주진 못합니다. 사실 그의 만화는 매년 4월 초에 한번씩 ‘빅코믹 오리지널’에 게재하는, 보통은 노인이 주인공이 되는 단편에서 처절하게 빛나고 있고 ‘란마’나 ‘이누야샤’를 기억하는 소년만화 팬들의 기대를 채우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각각의 입장과 그에 따른 복잡한 움직임,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석 앞.......

혼모노

혼모노

MAIZ STACCATO|2026년 3월 17일|도서정보

넷플릭스 왜 보냐?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 -- 박정민 배우님의 이 리뷰로 더 유명한 책이었지요. 혼모노를 감상했습니다. 총 7종류의 단편이 들어있는데요, 저에게는 호불호가 좀 나뉘었어요. 잘 와닿은 작품도 있었고 애매했던 작품도 있었습니다. 뭐, 이런게 단편집의 맛이겠지요. 우리 오타쿠들에게 '혼모노'라고 하면 다른 의미일텐데, 처음에는 당연히 성해나님도 오타쿠들을 노리고 쓰신줄 알았습니다. 전혀 다른 내용이더라고요. 설정과 내용은 깊이있고 디테일한데, 의외로 내용은 모호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독자가 채워가야 하는 부분들이 많은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어두운 걸 좋아하십니까 [상/하]

더 어두운 걸 좋아하십니까 [상/하]

MAIZ STACCATO|2026년 3월 10일|도서정보

스티븐 킹의 단편집, '더 어두운 걸 좋아하십니까'를 완독했습니다. 단편집은 다양한 이야기가 짧게 담겨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스티븐킹의 단편은 밀도가 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상권에 다섯 편, 하권에 일곱 편의 단편이 담겨있는데 그 중에 과반수가 흥미를 끌었습니다. 책 뒤에 나온 앤서맨도 괜찮았고 대니 코플린의 악몽도 너무 좋았어요. 다만 '가장 무서운 이야기'라고 하는 꿈꾸는 자들은 생각보다 아쉬웠네요. 이 단편집에서 추천할만한 소설이 꽤 있는데, 그 몇 편만 건지더라도 책 값은 충분히 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